안녕하세요
더블샷1입니다.
그동안 돈을 모으려면
결국 덜 쓰고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잔쟈니 튜터님의 2강을 들으며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의지가 아니라
내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최근 3개월의 지출을 직접 확인하고
집 안에서 쓰는 돈, 밖에서 쓰는 돈,
고정비와 비정기 지출을 나누어 보니
막연히 ‘많이 쓴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과
숫자로 확인하는 것은 전혀 달랐습니다.
특히 돈이 남으면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저축하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축을 잘한다고 생각했던 저도
투자 이후에는 대출과 여러 지출이 섞이면서
돈의 흐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최근 지출을 정확히 복기하고,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산을 먼저 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부터 떼어놓고
매달 지출을 점검하며
저축률 50%를 의지가 아닌
시스템으로 다시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