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현재 전세빼기 중입니다.
전세 만기 : 11월 30일
보증금 : 3억4000
면적/상태 : 전용 59, 비확장,도배장판LED조명
연식 : 20년차
네이버 호가/kb시세 : 3억7000 / 3억6500
(5곳 부사님들께는 3억5000 까지 가능하다. >3억5000을 네이버에 등록하면 경쟁매물도 내릴 것 같아서 부사님한테 네고 가격 말씀드림.)
상황 :
1) 현 생활권에 9월부터 신축입주 (약1,500세대 중 전용59, 전세 매물 97건, 최저가 저층 호가 3억9000)
2) 내가 투자한 단지에 전세 경쟁매물 1건 있음. 선호동, 고층, 비확장, 화이트톤(올해1월 주인거주로 깨끗) 호가 3억6000 > 부동산 1곳에는 내 물건과 경쟁물건 둘 다 갖고 있음. 부사님 얘기로는 경쟁매물이 먼저 나갈 듯 하다고 하심.
3) 부사님 왈 : 전세 보러는 온다. 주로 신혼부부 또는 3인 가구가 보러 온다. 두 매물 모두 비확장이라서 좁다는 의견이 있다고 하심. 그리고 보고 나서 주변 준신축으로 가는 것 같다고 하심.
4) 상위, 하위 생활권 부사님들께 전세 수요 및 내 단지의 순위를 살펴봄. 상위 생활권은 당연히 상위 생활권에 맞는 전세금을 갖고 오기에 생활권 넘어가는거 드물다. 하위 생활권은 신축 단지의 전세가 생각보다 소진 되는게 늦다. 그래서 신축단지 전세 가격이 점점 내려오고 있다.
5) 부사님들 총평 : 나의 단지가 입지나 생활권은 좋으나 아무래도 연식이 있고, 게다가 전세는 수리상태에 많이 좌우 된다.
참고) 전세 의뢰한 5곳 부동산에 매주 전화 하니 소장님들이 귀찮아하시는 듯 함.ㅠㅠ
여기서 제가 어떻게 해야 솔직히 멘붕입니다.
부사님들께 물어보면 “조금만 있어보라.” 하시는데, 계속 전화나 문자를 하기도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이구요.ㅠㅠ
투자경험담을 읽어보면 전세를 최대한 많이 뿌리리고 하시는데, 정말 많이 뿌리는게 답일까요.?
혹시나 해서 대출상담사에게 퇴거자금 관련해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DSR때문에 예상보다 대출금액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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