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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이브래드] 저소비생활 독서후기

26.09.30 (수정됨)

추[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저소비생활

2. 저자 및 출판사: 가제노타미,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6.8.31~9.9
4. 총점 (10점 만점): 8점
5. 저소비생활이란 말에 단순히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본질은 행복하기 위해

현대 사회가 강조하는 소비와 집착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시도해보고 자유롭게

살기 위해 저소비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일찍 은퇴하는 삶을 그려보게 한다. 

전반적인 내 삶의 태도를 고민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행복  #그대로의 나  #삶의 방식

 

p.9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현대 사회는 어떻게든 소비 욕구를 자극한다. 그래서 기분 전환을 위해서든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든 소비를 부추긴다. 하지만 본질은 내가 원하느냐다. 내가 그걸하면 행복한지다. 저소비생활은 내가 행복을 느끼는 소비만 함으로써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58

과연 ‘지금 생활에 들어가는 돈=정말로 생활에 필요한 금액’일까? 이를 확인하려면 자기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지출을 살펴봐야 한다. 생활비를 낮게 유지하면 환경이나 수입이 바뀌어도 생활에 흔들림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체감하고 있다

 - 소비가 크면 환경이나 수입이 바뀌게 되면 쉽게 무너진다. 또한 삶을 쉽게 바꿀 수 없다. 주의해야하는 점이다. 소비를 하는 만큼 잃는 것은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p.86

조금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 때 우선 수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미 저소비 생활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돈이 없으면 뭐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쓰기 마련이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다고 마음먹는 사람은 돈을 별로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당장 할 수 있는 것, 이미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사람은 소비를 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 굳이 보상심리 때문에 소비를 하는 게 맞을까? 아니다. 내 행복을 위해 돈은 소비되어야 한다.

 

p.94

절약 기술 중에서도 효과가 높았던 것들만 모았더니 시중에서 소개하는 절약법이나 저축 기술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실천해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받아들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상시 사소한 일이라도 우선 시도하는 자세가 저소비 생활의 요령이다.

 -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저소비 생활 팁으로 나왔던 것들 중 대부분은 이미 아는 것들 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라도 실천하느냐 안하느냐가 결국 인생을 바꾼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p.101

내가 돈의 존재감이 짙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지금 사는 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막연한 생각을 멈추고, 인접한 건물과의 거리, 주변 소음 상황, 이웃과의 관계 등 내가 불편한 환경, 피하고 싶은 구체적인 조건을 두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다시 생각했기 때문이다.

 - 남들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아닌 본인만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했기에 돈의 존재감을 벗어날 수 있었다. 결국 이것이 저소비생활의 핵심이다. 돈 보다는 내 행복에 집중하는 것. 행복에 대해 계속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 

 

p.102

 지금 하는 일이 싫어도 어떤 점이 싫고, 무엇이 불만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모르면 현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상사와 뜻이 맞지 않다 → 어떤 상사라면 함께 일하고 싶을까?
■ 야근이 길어서 불만이다 → 어느 정도의 시간을 일하면 괜찮을까?

 - 내가 원하는 걸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질문이다. 불만만 생각하기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기준을 세우는 게 행복의 출발점이지 않을까.

 

p.115

강조해서 말하고 싶다.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든다.

 - 돈 때문에 불행한 상황을 겪게된다. 행복과 내 삶의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면 돈 낭비가 줄고 돈으로 인한 불행도 줄어들게 된다.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되는 것이다. 내 삶의 방식, 내가 행복한 방식을 정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p.175

희뿌옇고 형체가 없는 상태였던 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부터 안개가 점점 걷히듯 서서히 ‘지금의 나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머릿속이 맑아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생활도 내면도 안정되어 갔다.

 - 타인과 사회에 신경쓰지 않고 결정하게 되면 좋은 점이 바로 이것이다.

 

p.203

항상 같은 길을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으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 수도, 생각할 수도 없다. 진심으로 관두고 싶다는 마음이 찾아오기 전에 미리 가볍게 관두는 연습을 하면 훨씬 더 자유로워진다. 조금이라도 경험해 두면 공포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 포기를 한다는 건 실패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도록 오히려 연습하라고 한다. 너무 많은 걸 가져갈 수 없기 때문아닐까. 진정한 삶의 방식을 정하기 위해선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210

누군가와 비교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세간의 평가를 기준 삼아 나 이외의 것에 지나치게 마음을 쓰면 본래의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자기를 바꾸고 싶다고 황급히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생활을 일단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그때부터 비로소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소유물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급하게 변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뭐니 뭐니 해도 본인에게 이롭다

 - 타인의 평가 기준을 삼아 사는 것은 본인을 힘들게 하는일이고, 성급하게 변화할 필요없고 본인이 원하는 걸 찾으면서 한걸음씩 변화한다. 타인에 비해 부족해 보이더라도 빠르게 변할 필요는 없다.

 

p.222

행복을 느끼는 것은 돈을 쓰는 행위나 돈 자체가 아니라 결국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양배추 1,000원과 1,000포인트 적립은 행운이 될 수는 있어도 행복은 될 수 없다.
아무리 열심히 절약해도 힘든 것은 행운을 맛볼 순 있어도 행복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고, 평소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지 의식하기 쉬워져서 자기만의 행복을 금방 찾을 수 있다.

 - 반복해서 나오지만 그만큼 너무 중요하다. 행복은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있다. 소비 뿐 아니라 절약에서도 내가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이건 투자도 마찬가지고,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산이 늘어나면 뭐할까 행복하지 않은데. 내가 원하는 것, 행복한 것을 위한 삶이 본질일 것이다.

 

p.245

앞에서 깨끗이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소비 생활 자체가 포기와 비슷하다. 포기한다고 하면 언뜻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되지만, 내가 체감하기에는 완전히 반대다. 나는 자신에게, 누군가에게, 어딘가에 기대하는 것을 관두고 나서 그 이후로 무슨 일이든 잘 풀렸다.

 - 행복이라는 원씽을 위해 다른 원하는 것들을 포기한다. 그래야 원씽을 더 잘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저소비 생활이지 않을까

 

p.251

내가 저소비 생활을 선호하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소비를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속 물음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마구 쓸 때보다 행복이 훨씬 잘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 돈을 마구 쓰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행복을 느끼는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과 계속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p.255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도구가 있으면 무심코 잊어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결국 실천의 지속성. 이게 가장 중요하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것

 

  1. 저축률을 높여보며 나의 행복이 줄어드는지 체크해보기
  2. 불필요한 지출 항목 체크해보기
  3. 내가 원하는 삶. 비전보드 체크해보기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5)

강조해서 말하고 싶다.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든다.

 

(p.255)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도구가 있으면 무심코 잊어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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