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늘은 더입니다.
이번 5강에서는 세 분의 튜터님께서
임보, 복기, 운영을 각각
실전 투자 경험과 함께 풀어주셨습니다.
ㅣ투자와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룰루랄라 튜터님의 강의에서는
유독 "확신"이라는 단어를
많이 말씀해주셨는데요.
투자 물건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투자를 망설이게 되고,
투자를 했더라도 보유하는 기간 동안
운영하면서 많은 감정이 오가게 됩니다.
튜터님께서는 시장의 시그널을 읽고,
지역의 흐름에서 지역 내 개별 단지까지 좁혀
실제 투자로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임장지에 가면 단지의
저평가와 비교평가로만 가치를 판단하다 보니
시장 상황을 매번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나 주변 동료분들의 이야기만 듣고
어떤 시장인지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상 투자를 하려고 했을 때
그 임장지의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현재 시장 분위기를
먼저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단지에 투자할 때
그 지역의 흐름까지 함께 본다면
매수 시점에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ㅣ투자로 연결되는 복기
"복기는 중요하고 시급한 것입니다"
반나이 튜터님께서 본 내용에 앞서
복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복기를 통해 다음 투자를 위한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아지지 않는 투자를 반복한다고 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투자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
복기를 하지 않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제자리에 머물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튜터님은 다음 투자와 성장으로 연결되는
투자 복기를 네 가지 단계로 구조화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판단과 검증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요.
투자를 같이 고려했던 단지들의 오른 가격을 보며
'역시 O단지가 더 낫네, 사람들은 여기를 더 선호하는구나' 하고
가격 상승만으로 단지를 판단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가격을 빼고 가치를 기준으로 비교해
저의 판단이 맞았는지를 검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ㅣ매수 후 전세 만기 실전 운영법
마지막은 스리링 튜터님께서
투자한 물건의 전세 만기 시 어떻게 운영하면 되는지를
최근 경험을 녹여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1호기를 매수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계약부터 잔금까지 무사히 마쳤을 때
'드디어 끝났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세 세팅이 새로 되어 있는 물건이라
당분간 신경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운영은 사실상 손에서 놓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매수는 시작일 뿐이고,
돌아오는 전세 만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편하게 보유할 수도, 계속 쫓기며 보유할 수도 있겠다는 걸 알았습니다.
막상 만기가 다가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계약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전세 갱신과 신규 계약 프로세스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증액과 시세파악은
제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저처럼 처음 겪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쳤을 내용들을
튜터님의 사례를 통해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세 운영은 날짜와 기간처럼
숫자로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튜터님께서 중간중간 빈칸을 넣어
스스로 답을 떠올려보게 해주셨습니다.
숫자를 이미지로 연상하게 해주신 덕분에
강의가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 물건의 전세 만기는 약 1년정도 남았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미루지 않고,
오늘 배운 프로세스를 만기 기준 역순으로 정리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표시해두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