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저소비 생활
2. 저자 및 출판사: 가제 노타미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6.08
4. 한 문장 함축: 탐하지 말고 이미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하며 사는 삶 = 저소비 생활의 핵심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8p. 내가 첫머리에서 전하고 싶은 바는 ‘적은 물건과 돈을 살아가는 일=인내’가 아니라는 점이다. 소박하게 산다고 하면 “항상 즐겨 먹던 빵을 사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참고 견디는 방법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 급제동과 같은 인내는 일시적으로 돈을 모으거나 생활 규모를 줄일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심리적으로 답답하고 요요가 올 수도 있다.
10p. 저소비 생활의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항상 스타벅스에서 독서를 즐겼지만 이번엔 참지라며 스스로를 통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무조건 참기보다 나는 스타벅스의 무엇을 좋아하는가?, 돈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잠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34p. 현재의 내 모습이 적당히 마음에 들면 쓸데없는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배가 불러서 만족하면 더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 자기 자신이 영 마음에 들지 않으면 뭔가를 더 해야 해, 더 노력해야 해라는 기분이 들어서 지금 가진 것에 눈을 돌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과거에 질릴 정도로 경험했다.
123p. 그렇다면 늘리지 않기 위해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우선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대신해 보고, 꼭 필요하다면 구매한다. 잠시라도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127p. 바로 사는 습관에서 있는 물건으로 지내는 습관으로 서서히 옮겨가면 지출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행동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어진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공부나 취미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지출하고 집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254p. 이것을 가지면 행복해진다. 저것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라고 처음부터 행복을 보증하거나 제시해 주는 것들이 분명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찾아냈다고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183p. 그런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A여도 충분하건만, B만큼 잘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스스로 부족하다며 일부러 훨씬 자신에게 엄격한 생각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런 사고에 빠지면 언제라도 쉽게 자신감을 잃을 수 있고, 자신을 더욱 압박하게 된다. 아무리 따라잡으려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신기루를 좇는 끝없는 지옥이 펼쳐진다. 이러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감이 부족한 자신감 상실 상태가 된다. 자신을 압박하지 않기 위해 조건을 붙이지 않고 그저 대단하다는 감각을 깊이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
저소비 생활에서 저자가 말하는 행복은, 탐하지 말고 이미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하며 사는 삶을 말하고 있다. 물질이든 마음이든 동일하다. 적절히 타협된 만족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
77p. 저축에 매달려 계속 돈을 쫒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해온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편이 생활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소비 욕구는 행동으로 굳이 옮기지 않아도 자연스레 머릿속에서 잊게 될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92p. 나는 돈을 쓴 후에 지출을 분류하기보다 돈을 쓰기 전에 그 행동이 소비,낭비,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상 가볍게 의식해 두려고 한다.
93p. 구매 직전이라도 좋으니 소비,낭비,투자로 분류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늘릴 지 고민부터 하는게 아닌, 내가 하고 있는 소비의 성질을 파악하고 그것부터 효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더 우선이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다.
112p, 아무것도 아닌 산책이나 낮잠 시간이 생활 속에 자리하고 있으면 삶이 우아해진다.
191p. 나는 그럴 때 너무 무모하게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고 쉬려 한다. 조금이라도 멈춰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문제의 원인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5p. 지쳐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일수록 불안 때문에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는데, 나는 멈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다. 멈추는 일은 나아가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236p. 이전과 비교해서 분명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 내가 제대로 정보를 정리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기분 좋은 차분함을 느낄 멍하니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잠시 멈춰 멍 때릴 수 있는 아무것도 하진 않는 시간을 가져보자.
179p. 스스로 자신감을 기른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뒤로는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그러자 마음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자신감이 바닥인 상태는 거의 없어졌다. 일일이 칭찬하기가 얼마나 사소한 수준인지 소개하겠다.
217p. 낭비나 과소비가 늘어났을 때 왜 하지 않았는지 후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일이다. 일이 끝난 후, 여행에서 돌아온 후, 친구들과 놀고 난 후에 항상 내 머릿속에 떠올랐던 것은 이렇게 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더 괜찮게 대응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반성의 시간이였다. 열심히 일한 것, 여행에서 즐거웠던 순간, 친구와 서로 웃었던 일은 잊고 있었다. 나는 이처럼 반성의 달인 이였지만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서 어느새 오늘도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라는 따듯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220p. 자기 자신에게도 잘못만 지적하다가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 보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 .. 굳이 자기를 향한 의견이 아니더라도 잠들기 전에 오늘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린다면 스스로를 지탱하는 시간이 된다.
하루를 마감하는 감사일기 그리고 명상 시각화 확언의 루틴이 지속되어야 한다. 일상의 행복이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준다.
197p. 대부분 오늘 햄버그스테이크 정식이 먹고 싶으면 이미 입안에서 햄버그스테이크를 잔뜩 기대하고 있다. 생선조림을 한 입먹고, 역시 햄버그스테이크로 할 걸이라고 굉장히 후회할 수도 있다. 그러면 처음부터 햄버그스테이크 정식을 선택하는 것이 조금 비싸더라도 확실한 만족감을 얻는 방법이다. 햄버그스테이크 정식이 좋다고 생각하면 처음부터 그대로 행동해야 나중에 궤도 수정 없이 만족스러운 결말이 나온다. .. 자신의 만족감이 증가하는 선택지를 자유자재로 생각해 낸다면 저소비와 만족감을 전부 실현할 수 있다.
완벽한/확실한 만족감의 확률이 높을 선택을 해나가자.
213p. 실행 전에 이런저런 생각이 지나치면 행동으로 못 이어지는 사람도 많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해보면서 쌓아가는 동안 많은 것을 깨닫는다고 생각한다.
실행의 중요성. 우선 닥치고 하라. 그 다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될 것이다.
잠시 멈춰 그 울타리에 벗어나 다시 생각해보자. 분명 좋은 방법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누가?! 바로 내가!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한 줄 정리(키워드)
# 탐하지 말고 이미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하며 사는 삶 (확실한 만족감)
# 감사일기 = 스스로 지탱하는 힘 + 지속할 수 있는 힘
#기분 좋은 차분함을 느낄 멍하니 있는 시간 (정보 정리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