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제 목 : 저소비 생활
저 자 : 가제노타미 지음/정지영 옮김
출판사 : RHK
읽은날 : 2026.09.01~09.10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p.123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 철저히 늘리지 않아야 정리되고, 그에 따라 물건도 자연스럽게 필요한 것만 수중에 남는 상태가 된다.
p.152 찾을 것이 없는 환경
라벨을 만들거나 카테고리별로 구분을 짓는 것이 제대로 된 수납일지도 모르나 애초에 멈주를 나눈 정도로 물건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사용하고 싶은 것을 바로 꺼낼 수 있는 ‘그냥 놓기’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무데나 놓은 것은 아니고^^; 저자는 철저하게 소지품을 늘리지 않고, 물건의 위치를 정해놓는다고 한다. )
조금씩 쌓이던 빨래가 한 방을 다 차지한 상태로 몇 달째 방치되어 있다.
정리를 해야한다고 서랍을 장바구니에 넣어두기만 하고, 엄두가 안나 문을 닫고 모른척하고 있는데
정리가(깔끔한 수납이) 짐이 되지않도록, 정리의 고수들이 하는 그런 정리가 필요없게..
우선 늘리지 않고 (새로한 빨래는 바로 개자)
작은 범위를 조금씩(멋지지 않아도) 정리하자.
( 책꽃이 한칸, 선반 하나 등….)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저소비생활= 미니멀리즘? 찌질한 삶? 일 거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저소비생활이 자신에 대한 이해(교통이 편한 위치보다 햇빛이 비치는 방이 있는 집, 사람들과 취향을 공유하기보다 독서와 산책을 즐기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한 능동적인 삶이라는 게 느껴졌다.
오히려 저소비생활을 하기에 p 117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가 가능하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생활의 모습은 정 반대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박진영의 루틴을 지키는 생활을 보며 힘들고 답답하겠다기 보다 충만해 보였던 것처럼 말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우선 늘리지 않고 (새로한 빨래는 바로 개자)
작은 범위를 조금씩(멋지지 않아도) 정리하자.
( 책꽃이 한칸, 선반 하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