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제 노타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9p)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수입이 생기면 저축할 돈을 먼저 통장에 넣고
남은 돈으로 지출을 하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저자는 그렇게 하면 소득이 늘어났을 때 지출도 같이 늘어나는 구조니
지출할 돈을 따로 빼놓고 나머지 금액을 전부 저축하라는 말이
되게 신선하게 들렸다.
처음에는 진짜 이게 가능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저자가 말하는 지출 통제가 어떤 의미인지 와 닿게 되었으며,
삶이 행복하고 만족할수록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은 요즘이다.
예전에는 지출 통제가 되지 않아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신용카드 자르기, 통장 쪼개기 등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50% 넘게 지출을 줄였지만 많이 버겁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가 1개월, 2개월, 3개월 습관화 되면서
내가 써야 할 돈이 월 120만원을 초과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왔고
어떻게 하면 절약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여다보니
나는 사먹는 걸 매우 좋아해서 배달 음식과 외식을 줄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회사 구내 식당에서만 밥을 먹어도 심리적 타격이 없었다.
대신 하루 커피 1잔은 꼭 사먹지 않으면 상당히 우울했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봉지 커피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이 하루의 기분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내게는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았다.
그 뒤로 거짓말처럼
나는 돈을 쓰고 싶은데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여태까지 내가 돈을 써야만 행복을 느낀다고 착각했던 것은
아마도 목표가 없었던 게 가장 큰 이유고
주변에 소비 요정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저자의 내공 만큼은 도달할 수 없겠지만
내가 어떨 때 행복(만족)해하는지, 사려고 하는 게 꼭 필요한 건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볼 있는 시간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변동비 > 고정비, 저축/투자 순으로 생활하기
필요한 소모품을 구입하더라도 어느 기준으로 살 것인가 고민해보기
예) 세탁기 구입시
1.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 용량 및 작동 우선)
2. 최신형 (8~10년 사용할 것 감안)
3. 유지비 (에너지효율/등급)
4. 편리함 (세탁기 + 건조기 올인원 또는 일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