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이 조모임을 선택하고 결제한 나 자신을 오늘 격하게 칭찬해줬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경험을 이런 기회를 통해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부족한 부분 보듬어주시고 소통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조원님들을
나 뵙게 되어 어제 조모임 이후에도 행복함한가득안고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원님들과 함께할 남은 여정들이 커다란 기대와 흥분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86조 너나들이] 조원님들 늘 감사합니다.
댓글
ㅎㅎㅎㅎ 꿀모닝이님 겁없었던 과거의 꿀모닝이님을 저도 격하게 칭찬해드려봅니다... 앞으로 86조원분들과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응원드릴게요!
꿀모닝이님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을 받고 있습니다~! 서로 더 화이팅하며, 얻어가는 것이 많은 수원너나들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