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72p)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상의 정보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보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어느 쪽이 더 멋있는지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에 지나치게 끌려다니면 어느새 ‘지금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흘러간다.
생각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정말 말로만 쉬운 일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끈질기게 탐구한다면 문득 깨달음이 찾아올 것이다.
→ 해당 문구가 인상적이게 다가왔던 이유는 저의 대학생 시절이 떠올랐기때문입니다. 대학생 시절 소위 말하는 ‘눈치’라는걸 정말 많이 봤던 거 같고 남들 다 가지고 있으니 나는 있어야해 이건 유행하니까 있어야해 등등 내가 좋아하기보다는 주변에 녹아들기 위한 눈치를 보며 소비들을 많이 했던거 같고 그 당시에 내가 좋아하는 기준에 의해서 소비하는게 아닌 당장의 유행을 많이 따라갔던게 생각이 나서입니다.
사실은 그때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몰랐고 그저 남들을 따라가면 된다는 마음이 커 지금와서는 낭비에 가까운 소비를 정말 많이 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런 눈치보며 하는 소비를 거의 안하게 되긴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내가 눈치를 보며 소비하는 습관과 내가 좋아하는 명확한 기준이 흐린게 완전히 고쳐지진 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남들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나에게 잘맞는 내가 좋아하는 소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단순히 돈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겠거니 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는데 물론 책 제목 그대로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도움되는 많은 꿀팁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출 메모를 계속 기록해서 돈을 씨지 않는 날을 많이 만드는 방법이라든지 상상메모같은 상상을 통해 내가 샀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소비 욕구를 줄이는 방법도 유용하다고 느꼈고 내가 원하는 물건을 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것으로 지내며 구매를 하기전 멈춰생각하는 방법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에서 저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보다는 세상이 정해놓은 이상적인 정답을 선택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기준에 따라 소비를 정의하고 나에게 맞는 걸 찾아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해준 부분이 좋았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 높은 행동을 하는 과정이 곧 소비를 줄이는 방향인 걸 깨달은게 더 좋았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저소비를 하는 제시해준 방법들은 정말 돈이 들어가지 않는 유용한 방법들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가계부를 제가 앱을 통해 하고있는데 지출에 대해 자동으로 기록되긴 하지만 어떤 소비인지 기록이 대략적인 분류만 되어있어 까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가계부에 기록이 대략적으로 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소비인지 메모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소비 하기 전에 상상도 해보고 생각해보는 습관을 꼭 기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정해놓은 답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기준을 확립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눈치보며 소비를 했던 생활에서 벗어나 내가 만족하고 의미있는 소비관을 누적해나가며 올바른 소비습관을 구축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