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우이님 2강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물건을 선택하고,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에 남은 것은 ‘가치와 저평가’입니다. 토지의 가치와 입지의 독점성을 통해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고, 같은 가치를 가진 물건 중 더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지를 비교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이 싼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환금성입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오르는 것만큼 필요할 때 잘 팔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하락장에서도 사람들이 찾는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수익률과 보유의 힘입니다. 72법칙을 통해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서, 투자에서 수익률뿐만 아니라 시간과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좋은 자산을 샀다면 조급하게 사고팔기보다 가치가 성장할 때까지 보유하는 힘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번째는 원금보존입니다. 적정 전세가율 이상에서 매수하고, 강남 45%, 서울 55%, 그 외 지역 70%라는 기준을 통해 투자금과 원금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전세가율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입주물량이 적정한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공급물량을 확인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해 전세보증금의 5~10% 정도를 보유하는 등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는 단순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저평가된 가격에 사고, 환금성과 원금보존을 고려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끝까지 보유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 투자할 때도 조급한 마음보다는 배운 원칙을 기준으로 하나씩 확인하며, 잃지 않는 투자를 먼저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