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께서 강의해 주신 이번 열기 2강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변하지 않는 원칙인 ‘가.저.환.수.원.리’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초반에 주우이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행복해지는 때가 온다.”
부동산이라는 자산 취득이 너무 간절하여 월부를 찾아오게 된 저에게
아주 큰 울림을 주는 말이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그 행복을 꼭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강을 수강하며 느낀 점과 앞으로 적용해 나가야 할 점을 후기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조급함과 무지를 경계하자.
야구에 비유하여 부동산 투자를 설명해 주신 대목에서
4할 타자가 자신이 가장 잘 칠 수 있는 공 외에 나머지 공에는 배트를 휘두르지 않듯이,
내가 잘 모르는 매물은 보내줘도 된다고 설명해 주신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내가 정말 잘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하나만 제대로 잡아내면 되는 것이니
잘 모르겠거나 확신이 없는 매물에 무리하게, 또는 성급하게 투자를 결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막연한 부담감이
조금은 사그라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불쑥 치밀어올라
저를 곤란케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저의 고질병, 조급한 성격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월세 매물을 보러 다녔던 몇 번의 경험에서조차
이 조급함 때문에 후회나 반성을 했던 적이 분명 있었는데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이 조급함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후회와 상실감을 느끼게 될 것인가는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조급함 x 무지 x 탐욕’이라는 ‘사고의 공식’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내가 정말 잘 칠 수 있는 공만 치겠다’는 그 마인드를 확실히 내 것으로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내가 쓰는 수익률 보고서의 가치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자.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과제로 작성하는 수익률 보고서, 그리고 앞으로 작성하게 될 많은 보고서들에
가격을 매긴다면, 그것들은 각각 얼마의 가치를 지닌 수익률 보고서가 될 수 있을까요.
저도 주우이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10억의 가치를 지닌 수익률 보고서를 써낼 수 있을지,
그런 가치 있는 보고서를 써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과제니까, 그리고 앞으로 투자를 하려면 그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단계니까 정도의
생각에서 접근하기보다는 정말 진지하게, 내가 배운 내용을 최대한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면서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는 자세 자체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반드시 복습하고,
나는 10억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수익률 보고서를 반드시 써 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익률 보고서 작성에 임하고자 합니다.
3. 아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반드시 실행까지 하자.
‘앞마당 5개 만들고 매물 50개 보기'
주우이님께서 여러 번 강조하신 만큼,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 중 꼭 기억해 두는 것은 물론이고
반드시 달성까지 해야 할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달 열기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에는
우선 제 첫 앞마당을 어느 지역에서 만들면 좋을지 고민해 본 뒤,
두 달 내에 첫 번째 앞마당 만들기를 목표로 삼아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앞마당 5개 만들기를 꼭 완료해 보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원칙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저 스스로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주우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