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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종모기 1기 62조 김실력]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비인가? 나에게 '필요한' 소비인가?

26.09.12

남들보다 3배 빠르게 돈 모으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김실력입니다!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기, 3주차 강의 수강 후기입니다.

 


 

1. 지출에 대한 통제권

 - 자잘한 혜택보다 중요한 건 내가 나의 지출에 대한 통제권을 지고있냐? 아니냐?
- 몇 년간 통장쪼개기를 해왔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은 '지출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구나,' '어쩌면 지출이 나를 통제하고 있었구나.'
- 월급날 원하는 저축률만큼 저축금액을 바로 이체시키는건 OKAY
- But, 시스템 및 통제권을 제대로 쥐고 있지 않았다보니 매 번 야금야금 꺼내썼다. (그것도 생산적이지 않은 그냥 소비에)
- 그렇다보니까 월 저축액이 들쭉날쭉! 그리고 내가 어느 항목에 얼만큼 소비하는 사람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무작정 조이다보니 과정에서 힘듦을 느끼지 않았을까?
>> 2주차 과제를 통해서 항목별로 어떤 비율만큼 쓰는 사람인지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구축한 시스템을 자동적으로, 3개월 동안 잘 유지해보자!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수정도 하면서)

 


2. 전월실적은 OO , 할인한도는 OO , 혜택성 소비보다는 OOO

 - 내게 맞는 체크카드 선택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그냥 남들이 좋다는 카드를 (나름대로 비교해가면서) 사용하기 했지만, 이런 기준이 있는지는 몰랐다. 
- 앞으로 해당 기준을 바탕으로 '카드고릴라' 사이트에서 비교해가면서 체크카들르 선택하고 개설해야겠다겠다!
- 단, 가장 중요한 건 혜택보다는 '해당 시스템'을 당장 실행하는것! 잊지말기!
>> 해당 기준을 바탕으로 '활동비' 체크카드 발급하기

 

 

3. 내 저축률을 깎아내리는 저축 5적

 1) 차량 
 - 소액투자자인 나로서는 아무로 생각해도 '차'를 살 여유가 안된다고 늘 판단해왔다. (내 기준에서는 정말 각이 안나오더라)
 - 물론 차가 없어서 아쉬울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자산을 취득했고, 저축 5적 중에 1번이니깐)
- 특히 권유디님도 200만원 차를 샀다는 말씀을 들으니, 차량 구매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수적으로 봐도되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 앞으로 가정을 꾸리게되면 차량이 필요하겠지만, 1천만원 이내 중고차 위주로 검토를 해보자
- 차라리 그 돈을 아끼고 자산 취득을 통해서 내 돈을 불린 후에 내가 원하는 '드림카'를 사자!

 

2) 여행비
- 뭐 월부시작하고나서 제대로된 여행을 갔다온 건 작년 9월에 혼자 다녀온 제주도 3박 4일 정도?!
- 그 때 여행비도 약 5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진짜 행복하고 리프레쉬되는 여행이었다)
- 해외여행을 가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 욕심은 없고 국내여행 1~2번 정도 다녀오면 되지 않을까
- 지금 구축한 저축 시스템에서 비정기지출은 5.5만원인데,,, 여기에는 경조사, 선물 비용도 포함되어있는데말이지, 여행은 어쩔 수 없이 후순위로 밀릴 수 밖에 없겠는데?
- 일단은 유지하면서 사용해보자

 

3) 보험 
- 1강에서 배운대로 보험정리를 한다고했을 때, 고민되었던건 딱 2가지
- 하나는 질병보험성격의 보험 , 다른 하나는 운전자보험
- 질병보험 : 한가해보이님께 라이브 질문을 통해 물어봤는데, 내 상황 하에서는 굳이 해지는 Nope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니고, 가족력 등이 있다면!) -> 해결
- 운전자보험 : 자차는 없지만 회사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는 일이 많음 (그렇다보니 나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운전자보험은 들어놓는 게 좋다고 판단 (회사 자동차보험에서 정확히 뭘 보장해주는지도 모르겠고)


4) 자잘한 소비 
- 각종 구독도 활동비 예산의 10% 이내, 배달음식도 생활비 예산의 10% 이내로 사용 중
- 다만, 가끔씩 편의점 등에서 과자, 무알콜맥주를  하나씩 사는것들을 잘 통제해서 사용해보기!

 

5) 술
- 나의 활동비 예산의 10% 이내에서 지출을 목표
- 다시 한 번! 나의 활동비 예산의 10% 이내에서 지출을 목표 
- 그럼 내가 '술'에 쓸 수 있는 돈은 4만원!
- 가장 충격을 받았던 문장 ' 부자 중에 술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 부자들은 본인이 가치있다고 판단하고, 가치있게 쓰는 영역이 정해져 있다!
- 돈을 무작정 아끼는게 아니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영역에만 돈을 쓴다. 그것도 충분히.
- Not A But B를 제대로 해야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이 돈을 쓰는 방법대로 해야한다!
- 물론 정말 예전에 비해서 술생각도, 술모임도 확실하게 많이 준 건 사실
- 그럼에도 할 수 있는만큼 더 해보자! (사실상 무알콜 맥주 한 캔이면 충분히 해소되더라)

 

 

4. 김실력의 행복 10계명

 1 내가 하고싶을때만! 하고싶은 일, 재밌는 일만 하기 (스트레스 받는 일, 남들한테 쓴소리 받는 일 X)
 2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음식 바로 먹기 (금액 따위 X)
 3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일 바로 하기 (금액 따위 X) 여행, 취미 등
 4 날씨 좋은 주말에 자연 속 or 한적한 대형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5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을 가까운 사람에게 대접해주기 (+ 맛있는 술도)
 6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땀을 쫙 빼기
 7 햇살 좋은 날, 그냥 걷거나 러닝할 때
 8 알찬 하루 마무리 끝에 (무알콜)맥주 한 잔
 9 남들에게 도움이 될 때, 그리고 '소소한' 감동을 줄 수 있을 때
 10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할 때

 

 

 

5. 돈을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2가지 물어보기

 1) 이게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하는 돈이야?
 2) 이게 정말 필요한거야? 아니면 원하는거야? 꼭 필요하다면 사자

>> 둘 다 충족한다면 소비하자
 

 


 

NOT A But B

A가 아닌 B

 

나는 B를 원한다

I Wanna B

 

나는 되고 싶다

I Wanna Be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I Wanna Be RICH

 

.

.

.

 

일단 하자,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사람이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한 실력 쌓기를 하고 있는 ‘김실력’

 

댓글 2

삼도
26.09.14 10:02

실력님 저축 5적 디테일하게 정리한 모습 넘넘 멋지십니다! 조모임 대 관계를 위한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주셨는데 이번에 기준을 정해두신 모습 보며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저절로 돈이 모이는 시스템 화이팅입니다~☆

잔쟈니크리에이터
26.09.22 01:19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정리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실력님. 행복10계명을 보며 제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 앞으로의 저축생활도 행복하게 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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