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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5강 "선배 강의" 후기 [에이스 4반_그린쑤]

26.09.13

 

안녕하세요.

행복을 그리는 투자자

그린쑤입니다.

 

5강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선배강의였는데요!

시장과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선배님들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한 강의라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임보와 투자 공부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는 단순히 좋은 물건을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알아보고, 판단하고, 복기하고,
끝까지 잘 운영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룰루랄라7님_기회를 알아보고, 가치를 확신하고, 투자로 연결하는 임보

 

임보를 열심히 작성하면서도
'이게 정말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는 결국

① 기회를 알아보고
② 가치에 확신을 갖고
③ 실제 투자 판단까지 내리는 것

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시장을 볼 때
하나의 데이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데이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확인한 뒤
시장 → 지역 → 생활권 → 개별단지까지 좁혀 나가는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BM. 임보에서 단순히 데이터를 붙이고 끝내지 않고,
각 파트마다 '그래서 지금 이 지역은 기회인가?',
'어떤 생활권과 단지를 우선해서 봐야 하는가?'라는
나만의 생각과 투자 결론을 반드시 남기기

 

최종적으로는
가치가 좋은가 → 가격이 싼가 → 왜 싼가 → 내가 살 수 있는가까지
검증하며 실제 투자 판단으로 연결해보겠습니다.

 

 

반나이님_결과가 아닌 ‘기준’을 남기는 투자 복기

 

그동안 복기라고 하면

'그때 그걸 샀어야 했는데...'
'저 단지가 더 많이 올랐네...'

처럼 결과를 보고 아쉬워하는 것이
복기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강의를 통해 복기의 목적은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투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준'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좋은 투자였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시 그 자산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했는가?'

를 돌아봐야 한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BM. 투자했던 자산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자산과
과거 투자 후보들까지 4Step으로 다시 복기하고,
복기에서 발견한 기준은 CSS로 계속 누적하기

 

결과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복기를 할수록 나만의 투자 기준이 쌓이고
다음 선택이 조금씩 더 정교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스리링님_세입자의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는 전세 만기 실전 운영법

 

투자를 하고 나면
매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느냐도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운전대를 내가 잡고 있으면
길이 막혀도 우회할 수 있지만,

운전대를 남에게 넘기면
어디로 갈지 결정할 수 없다."

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세 만기가 다가왔을 때
세입자가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일정을 역산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1. 6개월 전 : 세입자 이사 여부 확인

2. 5개월 전 : 현재 전세 시세와 실거래 확인

3. 3개월 전 : 0~5% 범위에서 증액 협의

4. 1개월 전 : 갱신 계약서 작성

5. D-DAY : 상승분 정산 및 만기 운영

처럼 미리 프로세스를 만들어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훨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 무조건 '5%를 올려 받아야 한다'가 아니라,

현재 시세와 실거래가, 전세 물량,
세입자의 상황까지 함께 보고 협상해야 한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세보다 갱신금액이 높다면
당장 증액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고,

세입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와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 역시
임대인의 운영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보유 자산마다 '전세 만기 운영 캘린더'를 만들어
세입자 의사 확인 → 시세 확인 → 협상 → 갱신/신규 세팅까지
미리 시나리오를 작성해두기

 

앞으로는 문제가 생긴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 와도 내가 운전대를 잡고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번 5강을 들으며 세 분의 강의가
각각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룰루랄라님을 통해
기회를 발견하고 투자까지 연결하는 법을 배우고,

 

반나이님을 통해
그 선택을 복기하며 나만의 기준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스리링님을 통해
매수한 자산을 끝까지 잘 운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를 반복하기 위해서는

기회를 보는 눈 → 판단하는 기준 → 복기 → 운영

이 모든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씩 제 것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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