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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7기 적재적투로 다같이 내집마련하는 1조 _ 코브] 적투튜터님의 아낌없이 주는 튜터링데이 후기

26.09.14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튜터링 데이 후기

가기 전날부터 저만 알아볼 수 있게 쓴 보고서를 발표하려고하니 너무 긴장이 되었어서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참석하였읍니다 . . .

(긴장은 했지만 모순적으로 또 발표는 준비하지않았었습니다..)

 

실전반은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막상 만나고보니 정말 매수하려는 의지가 강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기운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하고서 발표를 시작했는데

저희 조는 서로 다른 지역을 조사했어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일 지역 조사한 분들은 두분정도 있었고, 다양한 아파트를 보게되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발표가 끝나고 적투 튜터님께서 그 지역의 히스토리나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1. 리모델링 분담금의 진실

그동안 억 단위 리모델링 분담금은 한 번에 다 내야 하는 줄 알고 겁부터 먹었었는데, 일반 분양처럼 계약금, 중도금, 잔금 순으로 분할 납부한다는 진실을 처음 배웠습니다. 

놀랍게도 세 단계 모두 대출이 가능하지만, LTV와 DSR 규제 때문에 100% 은행 돈으로만 해결하는 '무피'의 환상은 불가능하다는 팩트도 깨달았습니다. 

결국 막연한 공포심을 버리고, 내 손에 쥘 최소한의 실탄(자부담금)을 철저히 계산하는 영리한 자금 계획이 핵심이라는 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2. 역세권이 아닌 곳이여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가 있다.

A 지역은 과거 공업단지의 모태이자 발상지입니다. 

이와 인접한 B 지역은 당시 근로자 중심의 1인 가구 배후 주거지로 형성되어 현재까지도 높은 주거 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으나, 오랜 기간 축적된 주거 인프라와 지속적인 수요 덕분에 비선호 지역이 아닌 안정적인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분위기 임장을 향했습니다.

이번 임장에서는 인접한 주거단지들이라도 블록마다 거주민의 연령대와 동네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지 초입은 평지 지형에 교통이 편해서인지 오래 정착해 살고 계신 고령층 어르신들이 많아 동네가 굉장히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세련된 상권과 어우러져 젊은 층이 선호할 만한 깔끔한 주거 환경이 펼쳐졌고, 연이어 대형 학원가나 압도적인 대형 녹지를 품고 있어 유모차를 끈 젊은 부부들이 가득한 단지들로 분위기가 시시각각 변했습니다. 이렇게 단지별 입지와 환경의 차이가 거주민의 연령대와 선호도를 가르고, 그것이 결국 가격 격차로 이어지는 흐름을 눈으로 비교해 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이랑 이야기하면서 걸으니까 시간 금방가더라구요

물론 평소에 운동을 안해서 오래걸으려니 좀 힘들긴했습니다..

그래도 이 기회에 분임하는 법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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