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다른 사람들의 강의 후기와 과제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제 모습과 비교하게 됩니다. 잘 정리된 글과 빠르게 실천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3강까지 강의와 과제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지금까지의 소비 습관과 돈을 관리하는 

방식을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돌아보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생각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이번 주에는 저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1. 목적에 맞는 통장 개설하기
  2. 생활비와 활동비용 체크카드 발급하기
  3. 불필요한 신용카드 해지하기

     

겉으로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익숙한 소비 습관과 결제방식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의 불편함을 이겨내야 나중에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두 배가 될 것이라 믿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어느 통장의 금리가 더 높은지, 어떤 체크카드가 혜택을 더 많이 주는지부터 고민했습니다. 

물론 이런 비교도 필요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기본적인 저축 시스템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작은 혜택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몇 퍼센트의 금리나 추가 혜택이 아니라,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하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혜택을 찾는 것은 저축 시스템을 만든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저는 그동안 순서를 바꾸어 엉뚱한 것에 집중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계획한 세 가지를 직접 실행하며 저축 시스템의 첫 단추를 끼워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지난주의 나보다 한 가지라도 더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댓글 1

겨울지나
10분 전N

시스템 으로 위해 실천 ~~ 수노님 어떻게 바뀌시는거예요..알려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