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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기 1기 39조 보나파르트] 아끼는 사람에서 남기는 사람으로, 이제는 ‘자유를 만드는 사람’으로

26.09.15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 저축은 결국 ‘실행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

 

1·2강을 들으며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돈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강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로 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급여가 들어오면 50%를 먼저 저축하기
  • 남은 돈을 생활비·활동비·교육비 등으로 구분하기
  • 목적별 통장과 체크카드를 연결하기
  • 자동이체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구조 만들기

 

결국 좋은 저축 시스템은 복잡한 재테크 방법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돈의 목적지가 정해져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2. 이번 달에는 ‘저축 50%’ 시스템을 실제로 완성하기

 

지난 강의에서 세웠던 월급의 50%를 먼저 저축한다는 목표를 이번에는 실제 시스템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기존 후기에서도 가족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우선 제가 통제할 수 있는 돈부터 시스템화하기로 했는데, 3강을 들으며 그 실행 방법이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 사용 가능한 기존 계좌부터 확인하기
  • 급여통장은 파킹통장 활용 검토하기
  • 저축 50%는 우선 단기자금 중심으로 운용하기
  • 적금상품은 토스·뱅크샐러드 등을 활용하여 찾아보기
  • 생활비·활동비·교육비 등 목적별로 통장과 체크카드 구분하기

 

무엇보다 가장 좋은 상품을 찾느라 실행을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혜택 몇 천 원을 더 받기 위해 계속 비교하기보다 일단 시스템을 만들고, 필요하면 나중에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3. ‘큰돈을 안 쓴 것이 아니라, 큰돈을 나눠 쓴 것’

 

이번 강의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부분입니다.

평소 큰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더라도 매달 조금씩 반복되는 지출을 합쳐보면 생각보다 큰돈이 될 수 있습니다.

“큰돈을 안 쓴 것이 아니라, 큰돈을 나눠 쓴 것일 수 있다.”

 

이 말을 들으면서 지난 강의에서 점검하기로 했던 보험료, 정기결제, 외식비 등 반복 지출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기존에도 작은 금액이라고 지나치지 않고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부터 점검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 필요성을 더욱 느꼈습니다.

 

특히 현재 가입한 저축성보험도 단순히 유지할지 해지할지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숫자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보험사에 해지환급금과 환급률, 해지환급률 100%가 되는 시점을 확인하고, 지금 해지하여 받은 돈을 직접 운용한다면 몇 %의 수익률을 내야 보험을 계속 유지하는 것과 같아지는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4. 아끼기만 하는 저축이 아니라 ‘행복하게 쓰는 시스템’

 

또 하나 기억에 남은 것은 탕진통장, 즉 나만의 쌈지돈 통장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종잣돈을 빨리 모으려면 무조건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축을 오래 지속하려면 내가 정한 범위 안에서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돈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잔쟈니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파이어와 경제적 자유를 위해 무조건 돈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나에게 가치 있는 돈이 얼마인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는 작은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아끼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돈을 모은다.

 

저축 자체가 목적이 되어 현재의 행복을 모두 미루기보다, 쓸 돈과 모을 돈을 구분하고 각각의 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저축이라고 생각합니다.

 

5. 이번 주 BM : 비교보다 실행!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월급 50% 선저축 시스템 완성하기
  • 기존 휴면·미사용 계좌 확인하고 목적별 통장 구성하기
  • 급여통장 파킹통장 활용 검토하기
  • 생활비·활동비·교육비 통장 및 체크카드 구분하기
  • 카드 혜택보다 캐시백과 실제 사용금액 중심으로 선택하기
  • 저축성보험의 해지환급금·환급률·100% 환급 시점 확인하기
  • 보험 유지와 해지 후 직접 운용의 수익률 비교해보기
  • 반복적으로 빠져나가는 작은 지출 다시 점검하기
  • 탕진통장을 만들어 죄책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돈도 구분하기

 

1강에서 ‘의지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남긴다’는 것을 배웠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그 시스템을 어떻게 실제 생활에 정착시키고 오래 유지할 것인지를 배웠습니다.

 

완벽한 통장, 가장 좋은 카드, 최고의 적금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행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 잘 모으고 잘 쓰면서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저축을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행복하게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알려주신 잔쟈니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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