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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독서후기 2 [목부장]

26.09.15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기버’라는 것이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나누기만 한다면 정작 자신의 성장은 뒤처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들을 보면서 그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나누는 것과 성장하는 것이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누는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좋은 말을 해주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먼저 공부하고 성장하면서 얻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그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면서 ‘기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에게 가장 큰 자극이 된 것은 말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역시 혼자 성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가 성장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85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본: 그릿이 충분한 자녀들은 부모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흉내내기에 그치치 않고 본받으면서 성장했다. 부모를 통해서 1차적으로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게 1번 그뒤에 스스로 성장을 다시 하는 것이 2번 콜먼의 이야기에서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대신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교사들과 멘토 그리고 동료 학생들이 도움을 준 것처럼 무조건 부모가 그릿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
깨: 이 부분은 단순히 자녀와 부모정도의 관계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만했는데,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자체가 월부학교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중요하게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장으로써 솔선수범하고 튜터님이 써주시는 칼럼이나 말씀에서 그릿을 더 배울 수 있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좀 더 나아간다면 타인을 도와주기전에 내가 얼마나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행동하고 있는지 에이스라는 과정을 가게되더라도 내가 정말 스스로 그부분이 준비되어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단순히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태도의 무게감이 느껴지고 그에 맞는 행동들을 에이스에서 혹은 운영진에서 시니어 및 동료관계에서도 좀더 진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P305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한다.
본: 특별 활동을 통해서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연습하고 발전시킨다. 상응성의 원리 특정상황에서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도하는 방식에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깨: 작은성공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튜터님의 최근 칼럼에서 초보 아빠로 아이와의 힘든 부분들을 이야기를 적어주신 부분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과거 자신이 매물을 1개 보고 오고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의 변화를 주었는지를 보면서 초보시절이 있었던 것을 떠올리면서 현재 아이를 대하는 것도 결국은 처음이기에 어렵다. 는 이야기를 보며, 결국 튜터님도 작은 변화와 성공의 경험이 쌓여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되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329 때로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낼 수 없는 어둡고 절마적인 순간에도 한 발짝씩 떼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달성할 방법이 생기고는 한다. 시수 개념은 수세기 동안 핀란드 문화의 핵심이다. 문화는 훨씬 짧은 기간에도 만들어질 수 잇따. 나는 무엇이 투지를 일으키는지 이해하가는 과정에서 매우 투지에 넘치는 지도자가 키를 잡고 그릿 문화를 만들어낸 몇몇 조직을 알게됐다.
본: 그릿도 문화로 만들 수 있고 방향성으로 잡을 수 있다. 문화는 장기간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도 만들어낼 수 있다.
깨: 이부분은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과 많이 닮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도자가 키를 잡고 문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리더로써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그 방향에 맞춰서 가야하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장에서 개인대 개인으로 그릿에 대해서 양육하는 방식에 대해서 스스로 무게감을 느꼇다면, 조직에 대해서도 확장해서 생각의 범위를 넓히게 된 것 같습니다.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P359 그릿이란 한번에 한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이다.

 

총평
그릿을 두번 읽으면서 관점이 많이 변경되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릿을 두번 째 읽으면서 첫독에서는 그냥 그릿이 무엇이고 버티면 된다.라는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책의 메모나 후기를 다시 열어봣을 때 이런 생각의 이야기를 많이 적어놨었습니다. 
이번에 재독을 하면서 그릿에서 목적이 뚜렷한 목표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목표와 목적이 흔들리면 그릿 자체가 흔들리고 그 목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흔히 책에 모든 내용들이 있다고 말씀을 주시는데, 그릿을 재독을 하고 특히 하나하나 조금 자세히 후기를 작성해보면서 평상시 튜터님들이 칼럼으로나 말로나 이야기 하신 부분들이 다 녹아져서 나와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릿에서 책 내용이 좋았다. ‘목표가 흔들리면 그릿 자체가 흔들리는 구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목표를 어떻게 하면 정하고 확신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부 적용점 부분에서 스스로 성장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목적에 맞춰 제가 지금 해야 할 일을 구체적인 하위 목표로 다시 정리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과정에서 스스로 한계와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멈추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한걸음이라도 뗄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나아가는 것 이것 까지가 이번 그릿을 읽으면서 내린 생각과 정의 였습니다.

 

논의하고 싶은 점 
P102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P109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만 한다. 경로 변경이 필요한 또 하나의 경우는 다른 하위 목표, 즉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다는 등의 이유로 원래 계획에 더 타당할 때다.
Q. 목표를 가는 과정에서 유연한 사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상위 목표는 지키면서 하위 목표들을 바꾸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스스로 헛된 노력이나 경로 변경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변경한 경험이 있는지 혹은 루틴처럼 자기 스스로 진단하는 과정이 있는지 이야이하고 논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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