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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종모기 3강 후기] 돈 공부를 하니,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6.09.17

남들보다 2배 빠르게 돈 모으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2강 과제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대책 없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고, 앞으로 잘 관리하면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강에서는 저축 시스템을 실제로 어떻게 구축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무엇보다 돈 관리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상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일과 관련된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정작 ‘돈 공부’는 너무 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

 

3강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

 

1. 목돈을 쓸 시기에 맞는 저축 방법
단기자금과 중장기 자금의 기준이 조금 애매하게 느껴졌고, 단기적으로 ETF 등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기보다 목돈을 언제 쓸 것인지에 따라 그에 맞는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2. 체크카드 활용 팁
평소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생활비 카드를 바로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이라 더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3. 투자보다 저축이 먼저라는 것
‘종잣돈 1,000만 원의 차이가 나중에 투자할 때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이 또 한번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습니다.

있는 돈을 불려주는 것이 투자이지, 없는 돈을 만들어주는 것이 투자는 아니다​ 라는것! 

작은 금액이라도 먼저 종잣돈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4. 자잘한 소비의 함정
소개해주신 ‘저축 5적’ 중에서는 단연 ‘자잘한 소비’가 저와 가장 가까웠습니다.
2강 과제를 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도 생각보다 이런 자잘한 소비가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사 먹는 것, 배달음식,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한 소소한 잡화들처럼 한 번 한 번은 큰 금액이 아닌데 모아놓고 보니 꽤 많은 금액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소비들을 그냥 ‘별것 아닌 지출’이라고 넘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소비는 무엇인가?
종모기 수강을 하면서 가장 크게 고민하게 된 부분입니다. 

사실 최근까지도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나는 어떤 삶을 꿈꾸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인지 마음 한편에 공허함도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소비를 줄이는 것보다 먼저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삶에 맞는 소비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에 맞춰 소비한다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부자들이 돈을 쓰는 방식은 따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고요.

결국 돈을 모으는 것도 단순히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돈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고 싶어졌어요!

 

6.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돈이 얼마인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자산 규모를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명료하고 간단한 기준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 어느 정도의 자산이 필요한지 먼저 파악하고 목표를 세워야, 그다음에 저축과 투자를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목표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바뀐 것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소소한 소비 습관입니다.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귀찮으면 바로 배달앱을 열거나 편의점을 찾곤 했는데, 최근 일주일 동안은 그 횟수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습관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이 돈을 꼭 써야 할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된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꽤 큰 변화입니다.

 

사업 경비 관리도 조금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는 가계 지출과 사업 경비를 분리하고, 

사업 경비도 사업 고정지출과 사업 변동지출로 나누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자 통장도 하나 더 개설하고, 체크카드도 만들어서 오늘 받았어요!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강의를 듣고 고민만 하던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강까지 수강하고 어제 라이브까지 듣고 나니, 
잔쟈니님과 튜터님들이 정말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이 과정을 이끌어가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강생마다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서,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팁을 하나라도 더 주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찾아보고 분석하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돈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를 듣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수강생들이 실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이 고민해서 만든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들었던 온라인 강의 중, 

이렇게 기한 내에 모든 강의 수강하고, 과제까지 완료한 경험은 처음입니다. ㅎㅎ 업무 일정상 마감기한을 맞추지는 못하더라도, 늦게라도 완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를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과제도 잘 따라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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