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서 제목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손웅정
✅ 내용
▶1. 성찰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p32. 내가 머문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길 바라는 마음처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 다음이 존재한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삶, 성장하는 삶이. 우리는 어쩌면 매 순간 성장하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p39.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
p43. 손흥민의 최고의 날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이라고 답하고 싶다. 항상 낮은 자세로 항상 발전하는 그런 날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p46. 삶은 의외로 단순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
p48.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 마라. 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될지 모르니.’ 서산대사의 설야 글귀를 가슴팍에 새기며 살고 있다.
▶2. 집념 “세상에 공짜는 없다.”
p80. 나는 그저 내 삶을 내가 선택하고 싶었을 뿐이다. 내 삶의 길목 길목마다 어리숙하나마 내가 세운 가치관과 판단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싶었을 뿐이다. 내 삶인데 왜 내가 선택하지 못하는가. 그 간단한 바람이 얼마나 이루기 어려운 일인지, 일찍이 알 수 밖에 없었다. 참 지난하고 반복되는 삶의 가르침이었다.
p93. ‘너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 네 인생에서 다시는 안 와.’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고 하지요. 강물은 쉼없이 흘러갑니다. 지금 이 시간도 한 번 흘러가면 두 번 다시 내 인생에서 찾아오지 않을 시간입니다. 이 생각을 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벌떡 일어나졌습니다.
▶3. 기본 “당장의 성적이 아닌 미래에 투자하라”
p98. 삶의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첫번째는,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p99. 일이 쌓여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면 갈피를 잃고 말기에. 내가 처한 복잡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만 파악할 수 있다면 그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이라는 걸 저절로 깨닫게 된다.
p100. 나는 우리 아이들을 방목했으나 방임하지는 않았다. 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유를 연료 삼아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기 안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돕고 기다렸다.
p101.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그 시절 나의 고민을 대변하는 말이다. 생각을 해야했다.
p107. 그래서 내린 결론은, 기본기에 답이 있다. 몸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축구의 비밀은 공에 있다, 이 세 가지 정도다.
이 세상에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기본기가 그때 비로소 발현된 것일 뿐이다.
p116. 강한 개인, 게으름을 멀리하고 노력하는 개인의 필요는 축구라는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 개인만 생각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건 개인주의와 다르다. 우리가 강해지려면 먼저 내가 나로서 당당하게 혼자 설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
p117.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가르쳐주는대로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p121.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하루를 쉬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쉬면 가족이 알고 사흘을 쉬면 관객이 안다는 말처럼, 죽을 때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가치는 겸손과 성실이다.
p122. 위로 뻗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깊게 파려면 넓게 파라는 말처럼 기본 작업을 깊고 넓게 해야한다.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아무리 빨리 예쁘게 틔운 싹이 보고싶다 해도 뿌리가 튼튼한 게 먼저다. 보이는 위쪽보다 보이지 않는 아래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p126. 욕심이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매 순간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 우리가 각자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사느라 잘 몰라서 그렇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즐거움과 행복입니다.
▶4. 철학 “죽을 때까지 공부는 멈출 수 없다.”
p138. 내가 스스로 터득해 깨우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발견하지 못한 지식과 지혜들을 책 속에서 발견해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적어도 나라는 사람에게 책은 단순한 유희의 도구가 아니라 절실한 생존의 도구였다.
p142. 기회라는 건 아주 조용히 옵니다. 그리고 기회는 악착같이 내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미래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책을 읽으며 예의주시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책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했을 때 의외의 기회, 꼼수가 아닌 내가 노력한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p147.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지금 가장 중요한 게 뭔지만 생각해봐. 그것이 뭔지 알면 결정은 바로 내릴 수 있다. 네가 원하는 걸로 결정을 해라. 사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 네가 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라고 생각됐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그것을 해라.'
p155. 우리 삶은 결코 많은게 필요치 않습니다. 단순하고 담박하게 사는 게 최상의 삶입니다. 매 순간 삶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 머물러야 합니다.
p156.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생각한다.’
우리 삶은 늘 현재진행형이다. 삶에 완성이란 없다. 어느 정도 왔다 하더라도 ‘이제 반을 왔구나’ 하는 심정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려 노력해야 한다.
p159. 성공 안에서 길을 잃고 헤메지 말라. 그것이 곧 안주하는 거다. 그렇게 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성공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내 성장을 생각해라.
p172.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면 어떤 상황도 통제할 수 없다.
삶이 그렇듯이 축구에서도 변수가 항수다. 변하지 않는 건,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 하나 뿐이다.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 둘 중 하나다. 통제하지 않으면 통제된다. 공도 삶도 스스로 컨트롤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
▶5. 기회 “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났을 때 생긴다.”
p197. 자신이 선택해서 자기 의지를 발휘하여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살지 않으면 자신을 잃게 된다.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 뛰어난 축구선수가 되는 게 전부가 아니라 주도적인 삶을 이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여야 한다. 거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p206. 사랑한다면, 순간순간에 충실해야 하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임은 일차적으로 대상을 향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향한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나는 이것이 시간의 밀도를 다루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은 영원하지 않기에 한순간도 허투루 쓸 수 없으며 그냥 흘려보내서도 안된다.
p211. 기회는 늘 조용하고 수줍게 찾아왔다 날쌘 토끼처럼 순식간에 도망갔다.
p214. 성공은 선불이다. 성공은 10년 전이든 15년 전이든 내가 뭔가를 선불로 지불했을 때 10년 후에든 15년 후에든 20년 후에 성공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6. 감사와 겸손 “축구에서는 위를 보고 삶에서는 아래를 보라”
p222. 돌아보면 감사하지 않을 일들이 없다. 살면서 그런 생각을 더 자주 하게 된다.
p227. 당연한 일은 없다. 우리가 누리는 이 하루는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니다.
p228. 감사하다, 그리고 조심스럽다. 오늘 운이 좋았다고 내일 운이 좋으라는 법은 없기에. ‘운칠기삼’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보낸다.
p233. ‘네 인생을 살면서 불평불만하고 하소연하지 말라. 네 삶이고, 네가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이다. 지금 바로 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
p234.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것.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p247. 자신감! 자신감! 일단 붙어봐야 할 것 아닌가. 저질러보고, 깨지고, 얻어맞아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p248. 남들이 뭐라고 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떤 중심을 가지고 있느냐,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확신이 있느냐이다.
배짱과 자신감. 그리고 감사와 겸손.
‘삶에서는 늘 아래를 바라보고 축구에서는 항상 위를 보아라.’
p251. 성공은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이 아닙니다. 성장이야말로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7. 행복 “행복한 자가 진정한 승자”
p257. 낙숫물이 떨어져서 바위를 뚫는 듯한 반복. 그 꾸준함과 끈질김이 필요했다. 그곳에서 기본기가 시작된다.
p260. 큰 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울 수 있고, 작은 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운다고.
신뢰와 격려로 멀리서 지켜봐주는 것. 그 아이가 스스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믿으며 응원해주는 것. 부모가 할 수 있는 건 그 뿐이다.
p274. 그리고 생각한다. 지금 나의 움직임은 무엇을 위한 움직임일까?
p278. 단순한 삶, 자유로운 삶, 담박한 삶. 욕심을 내려놓고 힘을 빼려고 노력한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51. 성공은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이 아닙니다. 성장이야말로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 비전보드와 꿈, 목표를 지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마냥 성공을 하고 부자가 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나의 삶을 만들고 이끌고 그 삶에 책임지는 자세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을 읽고 느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책의 제목 또한 반복과 꾸준함, 끈질김, 행복, 성실, 정직 등 내가 아는 그 모든 기본적인 좋은 사람,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기본’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단순히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기보다 성장을 위해 나아간다면 성공은 부수적으로 함께 오는 것임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주체적인 노력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내 인생에서 후회없는 최선을 다할 것을 손웅정 씨를 보고 많이 반성하며 또 힘을 얻는다. 다큐에서 많이 보고 그와 손흥민 선수의 끈기와 열정, 인내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살면서 느끼는 것은 단순해보이지만 그 반복과 끈기와 열정이 가장 힘든 것이고 그것 또한 재능(그릿)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키우려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자신감! 자신감 갖고 내 인생을 살아가기. 내가 내 인생의 주체임을 생각하며 능동적으로 끌고 가기. 눈치보고 반성만 하고 주늑들어있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