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어디에 돈을 쓸 때 행복한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동안의 소비 내역과 나를 행복하게 하는 10가지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나를 진짜 행복하게 해준 소비는 많지 않았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쇼핑이나 남을 의식한 소비는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았을 뿐, 결국 카드값과 허탈함이 남았다.
반면 내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 제철 과일을 먹는 소소한 즐거움, 자연을 바라보는 여유,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성취감처럼 의외로 단순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행복과 소비는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무조건 아끼기보다 내가 진짜 행복을 느끼는 곳에는 쓰고, 의미 없는 소비는 줄여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한 종잣돈으로 바꾸는 소비를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