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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아오마메]

26.09.18

본

 

 

1장.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 건강한 수용의 3가지
  1. 정상화 :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며, 내가 이런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2. 타당화 : 비록 자신이 좀 허접하고 못마땅하더라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3. 자기확신 : 조금은 부족하고 힘겹고 무엇하나 내뜻대로 되는 것이 없더라도 자기 가진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

 

  • 연민 - 지금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괴로워하지말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온화한 받아들임, 즉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친절함과 그 고통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강력한 마음이 합쳐진 자비

 

  • 우리에겐 하루 세끼 밥을 먹듯 감사와 음미를 생활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삶에서 좋은 것들을 발견하고, 알아차리고, 감사하고, 음미하는 마음의 작용 없이는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과 불행을 긍정하고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2장. 변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 우리 삶에 방조제를 쌓을 때 충분히 높이 쌓는 것도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전체를 균일하게 높이는 것이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자기 마음도 잘 챙겨야 한다.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되 건강을 해쳐서는 안된다. 즉 어떤 한가지를 희생해서 다른 것을 더 잘하려 하는 것은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다. 

 

  • 각자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삶의 가동범위가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가동범위대로 최대한 움직이며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다. 최대 가동범위로 움직이지 않고 살던대로 산다면 관절이 굳듯이 인생이 굳고 아픔이 찾아온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범위를 살펴서 내가 과연 최대치로 임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3장. 연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마라

 

  • 75년간의 연구를 통해 얻은 메시지는 ‘사람들간의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것입니다. 가족, 친구, 공동체와 긴밀하게 연결된 사람들이 더 행복할뿐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건강했으며 연결이 부족한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타인의 괴로움에 공감하되 그러한 감정에 함께 빠져있어서느 안되며, 괴로운 감정을 알아차린 다음에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행위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연민, 즉 자비라는 것이다.

 

 

4장. 강점.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 나만의 강점을 찾아 그것을 충분히 발현할때 우리는 삶의 가치를 찾아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내가 이미 충분히 잘해오고 있었다는 자기 확신의 근거를 찾게 된다.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거꾸로 하려고 든다는 점이다. 내가 가진 강점을 충분히 키우지 않은 상태에서 내게 부족한 것을 채우려 들면 인생은 늘 허기질 수 밖에 없다. 강점대로 산다는 건 곧 자기답게 살아간다는 의미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5장. 지혜.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 지혜는 자기 삶을 잘 운용하는 능력이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능력이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다. 어차피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 지혜훈련법

-풍부한지식쌓기 : 독서, 질문, 공부, 생각, 리허설

-불확실성견디기 

-큰것을 인정하는 겸손함 

 

 

6장. 몸.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 결국 생각이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넘치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웰빙의 삶일 것이다. 즉 내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아차리고 수십년을 살아오는 동안 굳어진 태를 벗어버리고 본연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삶의 기본 전제라 할수있다.

 

 

7장. 영성.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 영성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의미와 연결을 포함한다. 의미는 단순히 생존해 있다는 것을 뛰어넘는 삶의 목적성을 뜻하고, 연결은 자신보다 더욱 큰 무엇인가와 이어져있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내 의미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영원한 것은 없고 영원한 완성도 없다. 그 이후에 무엇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무의미하게 살지 않는다. 

 

 

 

 

깨 

행복한성취주의자를 읽고 이책을 바로 읽으면서.. 

더 연결되고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투자를 시작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나중에 잘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행복과 성장은 함께할수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흔들렸던 순간들, 멈출뻔했던 시기들을 돌아보면

행복을 미루기만하고 성취, 

그것도 단기간의 성취만을 쫓았을때였다. 

어느순간부터는 이렇게는 오래해나갈수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성취주의자에서는 탁월성

진정한 행복의 7가지조건에서는 웰빙이라고 표현하는데 
웰빙의 7가지 조건에서는 수용, 강점부분이 특히 와닿았다. 

 

  • 수용

성장하려면 부족한 것을 찾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잘한 것보다는 못한 것을 먼저 보고,
계획대로 하지 못하면 왜 못했는지부터 찾았다.

하지만 수용은 지금의 나와 내가 처한 상황을 있는 스스로 인정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었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과정까지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니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다음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강점 

그동안은 부족한 것을 채우는 데 익숙했다.

내가 무엇을 못하는지,
다른 사람보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찾아 보완하려 했다.

 

하지만 부족한 것을 모두 평균 이상으로 만드는 것보다
내가 잘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더 활용하는 것 또한 성장의 중요한 방법이었다.

나의 강점을 알고 활용해야
내가 속한 조직에서도 더 잘 기여할 수 있고,
나 역시 재미와 의미를 느끼며 오래 해나갈 수 있다.

결국 수용과 강점은 연결되어 있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내가 가진 것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나의 잘못만 인정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잘해온나, 지금 잘하고있는 모습도 인정해주는 것

 

결국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하게 성장하고 싶다.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의 행복을 지키면서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때로는 계획대로 하지 못해도 나를 몰아붙이지 않고,
내가 가진 강점을 믿으며,
가족과 건강을 챙기고,
내 속도로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것.

그것이 내가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진정한 행복에 가까운 삶인 것 같다.

 

 

적

① 이번분기 복기할때 ‘강점’ ‘개선점’ 둘다 찾아서 정리하기 

② 동료들에게도 나의 강점 물어보기 (객관적인 강점인지 확인)

③ 행복10계명 작성하기 (우지커피말고… 나혼자만의 행복버튼 더찾아보기)

④ 주3일은 내몸에 집중하는 시간(운동, 식단, 수면 신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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