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까진 덜컥 겁이 났었다.
마음은 급한데 내가 이것까지 할 수 있을까?
나는 직장과 육아만 해도 지칠 대로 지쳐 있는데 투자는 여기서 멈춰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3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주우이님의 많은 경험담과 가치관, 추구하는 모습을 끝으로
어쩌면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강사분들 모두 직장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여건 속에서 작은 투자금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든 해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냈다는 것.
이 투자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기회비용은 반드시 생긴다는 것도.
나는 이래서 안되 저래서 시간이 없어서 불가능해 하면서
하다말다를 반복하며 시간만 질질 끄는 것보다 기왕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것이 내가 포기한 기회비용도 하루 빨리 다시 되찾는 방법인 것 같다.
Not A but B
이제껏 해왔던 A의 생각을 멈추고 B의 생각으로 계획을 다시 짜야겠다.
이제껏 해왔던 A의 행동을 멈추고 B의 행동으로 습관을 다시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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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9월 목표
- 과제 미루지 않고 완성하기
- 목/실/감 매일 하기
- 소득자금 저축 계획 다시 세우기
- 투자 및 실거주 방향 설정하기
- 하루 독서 10분씩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