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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여행자] 돈독모 후기 - 나를 돌아본 시간, 나만의 속도와 기준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6.09.18

 

안녕하세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고픈 푸른별여행자입니다.

 

이번 돈독모는 감사의열쇠 리더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리딩으로 갑부자님, 김백숙님, 일구이무님, 경제사노님, 쓰리세븐님과 함께  <저소비 생활>을 읽고 "일, 취미, 일상의 균형'과 ‘나에게 맞는 행복의 기준’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아끼고 모으는 차원을 넘어,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알고 나만의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투자적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삶의 방식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아 조원분들과 나눴던 구절은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으면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동안 타인의 시선이나 남들이 정의한 ‘평범한 삶’에 맞추려 쓸데없이 에너지를 쓰거나 지출을 했던 지난 과거를 반성해보면서 진짜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을 때, 남을 의식해서 하던 낭비가 자연스레 줄어든다는 점을 다 같이 공감했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 일상의 행복과 나의 성향

독서모임 발제 과정에서 ‘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에 대해 적어보며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들은 거창하거나 돈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 우리 강아지들과 남편과 산책할 때

▪ 피곤하지만 모든 루틴을 소화하고 잠자리에 들 때

▪ 사랑하는 가족과 시간을 갖을 때(맛있는 것을 해먹을 때)

▪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책을 읽을 때

 

행복의 중심에 ‘나’를 두고, 내가 언제 기분이 좋은지 강도와 빈도를 잘 알고 있다면 굳이 보상성 소비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나의 행복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것이 곧 내 삶과 자산을 지키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절약이나 저소비가 단순히 '안 쓰고 참는 서글픈 일이 아니라, 나를 바로 세우고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즐거운 과정임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모임이었습니다. 통장의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믿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라는 사실임을 마음에 새기며 16번째 돈독모를 멋지게 마무리 합니다.

 

오늘 멋진 리딩해주신 감사의열쇠 리더님, 좋은 이야기 나눠주신 갑부자님, 김백숙님, 일구이무님, 경제사노님, 쓰리세븐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4

감사의열쇠
26.09.19 00:51

크.. 여행자님 후기장인이시네요🥰 촤라라라~~~ 오늘 이야기 나눈 이야기들이 한방에 정리 되는 마법이🩵 저희 또 좋은 곳에서 만나요 :)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우주추쿠
26.09.19 05:07

별님 독모고생 많으셨어용♡♡♡ 내 삶에서 행복이 뭔지을 잘 생각해보고 보상성 소비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사실 우린 이미 잘 하고 있을 거 같긴 하지만요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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