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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7기 적재적투로 다같이 내집마련하는 1조_ 코브] 대출부터 인테리어까지, 내 집 마련의 현실 공부

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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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느낀 점

대출은 은행에 가면 내가 받을 수 있는 한도를 알아서 계산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은행은 기본적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곳이고 계약 전에는 실제 심사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새로웠다. 소득 기준이 애매하게 초과되는 경우 성과급을 제외한 평균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별도로 문의해볼 수 있다는 점이나, 대출 접수를 위해 은행에 방문한다면 혼잡한 월요일을 피해 화~목요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것처럼 실제 대출을 받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팁들도 기억에 남았다.

또한 대출을 받은 이후에도 소득이 증가하거나 신용점수가 상승하는 등 조건이 좋아졌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대출은 실행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내가 챙겨야 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테리어에서는 평당 적정 가격을 알게 된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업체에 전부 맡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사 중에도 계속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하고, 하자 확인 후 보수금 10%를 남겨두는 등 마지막까지 하자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특히 샷시, 화장실, 싱크대와 전기공사는 이후 다시 손보기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 처음부터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느꼈다.

 

 

적용할 점

대출은 계약 직전에 알아보기보다 내 소득과 자금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조건을 미리 정리하고, 애매한 부분은 은행에 구체적으로 문의해보려고 한다. 대출 실행 후에도 소득이나 신용점수에 변화가 생기면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것이다.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는 평당 가격만 보고 업체를 선택하지 않고 견적의 세부 항목을 비교해보고, 특히 샷시·화장실·싱크대·전기공사는 처음 결정할 때 충분히 확인할 생각이다. 원래는 공사 기간에 여행을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공사 중간중간 직접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진도 남기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지막에는 하자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보수가 완료될 때까지 챙기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댓글 2

진심을담아서creator badge
26.09.19 22:42

코브님 :) 강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내마실 기간도 화이팅입니다!! 강의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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