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솔트입니다.
양파링님 qna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울산 투자자로서 매도의 어려움에 대한 질문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매수/보유/매도판단은 별개다.
매수를 할 때 보유와 매도를 생각하고
보유할 때 매도를 생각하는 건 자연스럽지만
예상했던 것과 상황이 다르다고 후회할 필요는 없다.
당시 시점의 최선의 판단을 하면 되는거다. 상황은 변하고 대응하면 된다."
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 ‘공급이 적다’ > '매매수요가 많다'로 이어지지 않는다. 현재가격 > 실제 매수 수요 > 구매력/대출 > 매물 상태 > 실거주 가능한 매물인지 > 투자수요 까지 같이 봐야한다.
- 울산 매도 계절적 비수기도 있다. 휴가/ 폭염/ 폭우. 여름이 이사 비성수기
- 투자자가 많아서?는 검증을 해보면 된다.
>>> 투자자가 많아서 서로 팔기 위해 호가를 낮추는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 같은 단지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 저층 물건 가격으로 중층 물건의 가격을 낮춘 투자자가 생기면. 급하게 팔아야 하는 다른 중층 물건 투자자도 호가를 낮출 거고. 그게 싯가가 된다. 그럼 급한 저층 물건 소유자는, 기존 저층 물건 가격으로 내놓은 중층 투자자 물건보다 가격을 낮춰 내놓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저층 물건 가격이 투자자에 밀려 계속 내려가면서 가격이 하락한다.
나는 다행히 이 계절적 비수기를 한번 피해서 6개월 연장으로 잠시 매도시기를 늦췄으니 부디 다음 매도 시기에 거래가 조금은 활발하길 바라볼 수 있겠다. 그때가서 지금처럼 시장이조용해도 일단 두번의 기회를 가져본 것에 의미가 있겠다.
무엇을 기준으로 남길까
“경험이 많아질수록 확인할 게 많아지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더 선명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경험을 복기하는 3가지 질문(나의 원칙 vs 이번 거래의 특수한 경험)
- 다음에도 반복될 수 있는가?
- 다른 투자에서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가?
- 내가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가?
>>> 복기시에 반복가능한가?/ 유의미한가?/ 통제가능한가? 기준으로 생각해보면서 각 사안을 대하면 좋을 것 같다.
실력일까? 운일까?
-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밟았는가?
- >>> 올바른 기준과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밟았다면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건강과 성장
달려야하는 구간인가? 회복해야하는 구간인가?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다만 끝까지 갈 수 있는 선택을 하셔라.
>>> 회복해야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아주 떠나지는 말고 천천히 좀 쉬다가 내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우리가족 관계의 건강을 잘 챙기고 다시 시작하자. 다시 다릴 기반을 마련하고 다시 하자.
단계마다 성장의 기준이 다르다
- 몰랐던 것을 아는것 > 아는 것을 잘 하는것 > 복잡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것
- 나는 한 사람인데, 비교 대상은 늘 여러 사람의 장점의 합입니다.
- 다른 사람의 속도를 쫓기보다, 내가 지금 반드시 잘해야 할 한 가지를 정해서 그것을 제대로 잘해보세요.
>>> 아는 것은 많지만 잘 하지 못하고 있어서 내것으로 남는게 많이 없는 상황이다. 아는 것을 잘 하는 데에 집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