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성한 사람이 처음 들은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물속을 뚫고 내려가는 돌멩이처럼,
목표를 향해 거침 없이 나아가는 락솔트입니다. 😊
오늘은
10억 달성기를 기록해보려고합니다.
지난 5년간 저의 순자산은 4억에서 2억으로 쪼그라들었다가 11억이 되었습니다.
4 > 2 > 11
그 과정을 복기해봅니다.
21년, 주변에서 하도 집 값이 오른다 오른다 하니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이러다 집 못사겠다 싶어 결혼도 전에 먼저 신혼집부터 사자했습니다. 서울을 한강 기준 아래위로 나누고, 서쪽/가운데/동쪽으로 나누니 6등분 되더군요.
아내 직장은 송파, 제 직장은 중구. 송파도 가깝고 중구도 가까우면서 가격이 괜찮겠다 싶은 곳이 동북권이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켜놓고 예산에 맞게 필터를 걸어보니 보이는 단지들. 그 중에서도 교통이 좀 좋아 보이는 곳을 찾아 가봅니다. 혼자 단지 2개, 물건 4개 정도 보고 어느정도 마음의 결정을 합니다. 아내를 데려갔습니다. 동네를 보고, 단지를 보고, 물건을 보고 카페에 앉았는데, 아내가 울더라고요. 이런데 못살겠다면서요. 흠… 그래도 우리 돈으로 이게 최선이다 설득했습니다.
그렇게 현금 4억, 빚 4억을 들여 산 노원의 신혼집은 처음엔 잠깐 오르는 듯 싶더니 2년 만에 2억이 떨어졌습니다.
빚은 4억 그대로인데, 현금은 2억이 사라진 거죠. 기어이 지금이라도 사야한다고 밀어붙였는데. 면목이 없더군요.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잘못한 건 없고, 다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지 않아서 2억을 잃은 거고, 나보다 먼저 집을 산 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벌었구나. 부럽다 생각했습니다. 내 탓을 하진 않았습니다. 내가 딱히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잖아? 하며 행복한 마음을 유지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에 요만~~~~~~큼의 불안함은 있었는지, 부동산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자격증을 다 따고 돌아보니, 이걸로 중개사 할 거 아닌 이상 돈 되는 게 아니구나? 깨달았습니다. 좀 늦게 알아챘습니다. 바보인가봐요. 친구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두리번 거려보니 최근에 송파로 이사간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나는 노원에 6억짜리 집에 사는데, 십몇억 짜리 송파 집을 대체 어떻게 산거지? 궁금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랑 고향도 가깝고, 같은 대학, 같은 학과를 졸업해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친구였거든요.
그렇게 좋은 친구를 둔 덕에 월부를 만나게 됐습니다. 제 친구는 월부를 통해서 23년 초에 송파로 갈아타기를 감행했던 건데요. 저는 이제 월부에서 공부한지 3년차인데도, 여전히 그 친구가 대단해보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하고, 에고를 부수고, 수용성을 길렀다한들 그 하락장에 배운대로 믿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본인 단지 그래프에서 최저가를 찍고 갈아타기에 성공했더라고요.
그렇게 23년 9월, 처음으로 열반기초반을 수강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26년 8월 현재까지, 만 3년 동안 제 순자산은 2억에서 11억까지 부침 없이 달려왔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저또한 많이 변하고 성장했는데요. 월부를 통해 배운대로 실행한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10억을 달성함에 있어 아래와 같은 큰 변화들이 기둥 역할을 해줬습니다.
1) 난생 처음 해본 돈 공부_소비 통제와 저축(매년 6천 만원 저축, 5년간 +3억)
월부를 시작하고나서야 돈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나아가 세상과 인생에 대한 이해도 올바르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별 생각 없이 기타가 배우고 싶어서 운동권 선배들이 만들어둔 통기타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민중가요만 부르다보니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기업가, 부자, 돈에 대한 악감정이 크게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부자들은 다 탈세하고, 악덕하고, 비윤리적이다 생각했고. 돈을 쫓는 것은 인생을 주인공으로 사는 게 아니라 노예로 사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돈은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이고. 부를 향해 가는 여정은 결코 탐욕과 시기, 집착과 이기로 점철된 불행의 길이 아니라 절제와 인내, 그리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길이더라고요. 저기 큰 목표를 위해, 이번달, 이번주, 오늘의 목표를 정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서 목표에 가까워지는 과정은 ,충만한 행복과 자신감 그리고 안정감이 쌓이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차곡차곡 돈을 모아 첫 투자를 하게 됩니다.
2) 전세레버리지 활용한 수익률 높은 투자_지방투자(+0.7억 수익)
열반기초를 듣고 9개월 만인 24년 6월 울산 북구 신축 아파트에 가계약금을 송금했습니다.
아마 월부에서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울산에 투자해서 돈을 벌지 못했을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그러하듯 지방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은 평생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사실과 역사를 배우고,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투자 원칙을 배우고 나니 투자를 어떻게 바라보면 되는지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크게 벌진 못할지라도 ‘잃지는 않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니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 투자 물건은 아직 매도 전이지만 보수적인 시세로 봤을 때 현 시점 2년간의 수익률은 60%에 달합니다. 1년에 30% 수익률을 올리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3) 모르는 것은 투자하지 않는다.(엉뚱한 거 손 안대고, 가치 있는 자산 매수하고 지켰더니 +5.5억)
월부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코로나 때 그랬듯, 이번 반도체 불장에 절대 소외되는 일이 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추격에 추격을 거듭한 끝에 꽤 높은 평단가를 만들어 놓고 “가즈아~”를 외치고 있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개미털기'라고 생각하며 다음날의 반등에 도파민을 얻고 큰 돈을 또 잃었을 건데요.
저는 이번 주식장에 단 1 주도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는 것에는 함부로 투자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지킨 결과 제 자산은 지난 3년동안 단 한번도 고꾸라지지 않고 쭉 우상향 할 수 있었습니다.
가치 있는 신혼집. 초반 2년 동안 좀 고꾸라졌다고 바로 손절하고 주식하는 그런 짓 안하고. 성실히 공부하고 지켜야 할 자산임을 깨닫고 조급함을 버리고 잘 지켜낸 결과, 신혼집은 손실을 만회하고 다시 큰 돈을 벌어다 줬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잘 아는 것에 투자해서 하락과 상승에 흔들리기보단 원칙과 가치에 집중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려고 합니다.



10억을 달성하고 나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 앞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은 자신감이요. 제가 뭘 잘 알아서, 미래를 예견할 수 있어서 생기는 자만은 아니고요. 그간 월부에서 가르쳐주신 ‘방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방법들을 기억하고 계속 반복하면 저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월부에서 함께 공부하고 책 읽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를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월부를 먼저 시작한
같은 대학 같은 과 같은 회사 친구가
결혼한지 한참인데 아기 소식이 없기에 제가 물었습니다.
언제 낳을건데?
그러자 친구가 말하더라고요.
"이제 낳아도 될거같아. 그 전에는 인생을 어떻게 살라고 말해줘야할지 모르겠어서 망설여졌는데,
이젠 자식이 나오면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주고, 어떻게 사는 게 좋은 건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이제는 그친구 말이 무슨 뜻인지 좀 알 것 같습니다.
이곳에 처음 발을 들일 때 저는 분명 돈을 쫓아 왔는데요.
강의장에서, 노트북 모니터에서, 종이 책 위에서 수많은 거인들을 접하며
그들로부터 배운 것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5년전의 저와 같이 나의 성공이
‘운’에 달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곳에서 함께
나의 인생을 책임지고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BEST | 락님 10억달성기 고생하셧어요! 큰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 한달, 한주, 하루 어떤 것을 해야하는 지 설정하고 나아가는 과정 그리고 에고를 깨고 나와서 행동하여 수익을 본 경험 모두 락님의 소중한 경험이 되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생긴 부분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과 복기를 하는 것 이부분이 정말 저한테 와닿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부분 인것 같습니다. 10억 달성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락님!
와... 너무 멋있는데요 락님? 10억달성기를 통해서 오히려 락님을 더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긍정락님의 모습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ㅎㅎ 23년부터 한채씩 투자해오시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곧 송파친구분 이웃주민도 되시겠어요. 우리 지금처럼 하나씩 쌓아가서 다음 20억,30억 달성기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화이팅🩵💙
락님~~ 10억달성 축하드립니다👍👍💝경험을 토대로 아이에게 인생사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니.. 정말 멋진아빠가 되셨네요!! 앞으로 쭉쭉 더 성장하셔서 목표자산 달성까지 응원드리겠습니다🙏🙏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