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독서TF 아오마메입니다.
이번 9월은 <저소비생활>이라는 책으로
우리 48조와 함께 돈버는 독서모임을 함께하게되었는데요.
각자의 행복과 경험,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황금순리님, 실비아님, 서늘한그늘님, 늘좋은날님 감사합니다. ❤️
나의 행복을 알아야, 나에게 맞는 소비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쓰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은 분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분 등
같은 돈을 써도
누군가에게는 아까운 소비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소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비를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무엇에는 기꺼이 돈과 시간을 쓰고 싶은가?’
를 아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알아야
남들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고
나에게 중요한 곳에는 마음 편히 쓰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덜어낼 수 있으니까요.
경험과 복기를 통해 나만의 기준이 생긴다
저희 조에는 정말 ‘경험 부자’인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주식에서 손실을 경험했던 이야기,
FOMO에 흔들려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점에 집을 샀던 경험 등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솔직하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우리 48조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오히려,
뼈아픈 경험을 단순한 실패로 끝내지 않고
그 경험을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 제대로 배우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두번째 발제문에서
‘복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경험 자체가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복기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것.
많은 분들이
‘복기할 정도로 대단한 경험인가?’
‘잘 정리해서 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복기가 어려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복기에서 중요한 것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다음 투자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할지
액션플랜 하나라도 남기는 것.
그것이 복기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경험과 복기를 통해서 나만의 기준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황금순리님
“내 다정함과 긍정성을 지키면서 남에게 베푸는 삶”
실비아님
“건강을 지키면서 편안한 삶”
서늘한그늘님
“매일의 루틴을 지키면서 탁월한 삶”
늘좋은날님
“가족을 잘 지키면서 투자자의 삶”
네 분의 이야기는 달랐지만
결국 모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잃지 않으면서 살아가겠다’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세 시간 동안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꺼내주시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
황금순리님, 실비아님, 서늘한그늘님, 늘좋은날님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가면서,
각자가 원하는 삶을 오래오래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