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이번 독티 1조 조모임에서는 각자 돈독모 리딩 복기와 서포터 들어가신 분들은 배운점들 그리고 다음분기 계획까지 같이 나누어보았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조모임을 하는 시간이
돈독모의 더욱 본질적인 부분으로 돌아가게 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조모임에서 중요하게 느낀 부분은 결국 중요한건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독모를 잘 진행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돕는 리더가 될 것인가’에 대한 배울점이 풍성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깨달은점 적용점 위주로 남겨보겠습니다:)

내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와닿는 메세지가 된다
열쇠님께서 복기에 관한 경험을 자세히 이야기했는데, 크게 의도하지 않았던 내용이 오히려 참여자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역시 진솔한 경험을 가지고 풀어내는 이야기가 상대에게 굉장히 와닿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나눔을 할 때 꼭 특별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요한 것은 참여자분께서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고, 제가 가진 경험 중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진솔하게 꺼내어 나누는 것인 것 같습니다.
내가 경험한 일들을 ‘별것 아닌 경험’이라고 넘기지 않고 잘 정리해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꼬리질문은 내가 들은 것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위한 태도다
함장님께서 지지튜터님 서포터로 들어가 배운점을 말씀해주셨는데,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태도가 와닿았습니다.
지지튜터님께서 단지분석이 너무 어렵다고 토로한 참여자분께, 실제로 막혀있는 지점이 어떤 부분인지 그 문제의 본질까지 꼬리질문으로 파악하고 답변을 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도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제 경험과 기준으로 해석하고 답을 찾아주려고 할 때가 있는데,
비슷해 보이는 고민일지라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와 상황은 모두 다를 수 있겠구나 깨닫게 된 지점이었어요.
그리고 꼬리질문이 잘되니 공감도 자연스럽게 잘되었다는 엔부님의 말씀을 듣고
참 이 꼬리질문이라는게 이해, 공감 등 참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구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맥락을 빨리 본다는 운조님의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맥락을 빨리 파악하는 능력이 사실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그게 꼬리질문이 시작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부터는 돈독모에서 참여자분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답을 생각하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어떤건지?”
“그렇게 느끼게 된 이유가 있는지?”
한 번 더 질문으로 정말 이 분의 맥락까지 이해한 게 맞나는지를 늘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슈브리핑에 경험과 현장 녹이기
긍정님께서 참여자분들께서 이슈브리핑을 유독 좋아하셨는데,
그 시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경험까지 함께 녹여 말씀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이전 보아님 서포터로 들어갔을때도 단순히 이슈를 설명드리는데서 끝내지 않고 현장에서 어떤걸 느끼셨는지까지 덧붙혀서 전해주셨던 부분이 좋았었어요. 실제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와닿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부분은 저도 한번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모임도 계갱스와 넘 즐겁고 따뜻했던 시간이었어요
늘 좋은 영향력 주시는 지지튜터님, 함장님, 엔부님, 마메님, 긍정님, 열쇠님, 운조님 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하이브리드로 참여할 수 있게 양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