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부월백 강의는 저에게 또 다른 시작과 같았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는 큰 에너지가 들어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시작은 잘 하지만 마무리를 짓는 것이 어려운 저는 항상 고민이
이것을 내가 지속할 수 있는냐에 있었습니다.
지속이 어려운 저에게 이것도 그냥하다가 못하게 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부동산이 좋아 월부에 들어와 예전에 다친 발목과 임장 중에 다친 무릎이
지속적으로 돌아가면서 말썽을 부리면서 임장을 잠시 미뤄둔 상황에서…
월부월백 부업강의는 지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망설임으로 시작한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웠던 8~9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승인은 받지 못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자가 늘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방해 받지 않고 평일에는 일하는 워킹맘이고 주말에는 중딩들 라이딩하고 기다리는 2~4시간 동안 글을 쓴다거나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월부월백에서
정말 기억하고 싶은 것은
저의 비전보드 입니다, 정말 비전보드는 중간중간 만들었던 거 같은데 이것이 과제였지 순간 중요했지만 그 절실함이 끝까지 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뽑아서 냉장고에 붙여 놓고 귀찮고 하기 싫을 때 마다 다시 생각하고 기억하려고 했 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의심하고 될까?? 라는 깊은 생각보다는 그냥 무조건 해 보는것 AI와 친하지 않는 나에게 그냥 해 본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이것도 하면 된다는 것… 스스빅무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해 보는 것 정말 사람들은 이유를 따지고 안 될 것 같은 변명을 찾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러고 있으니까….
하지만 때로는 그냥 생각없이 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월부월백 6기 기초반을 마무리하면서
- 앞으로도 1년은 그냥 해본다.
- 하루에 9시부터 시작하고 2~3시간은 해 보는 것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꾸준함과 진짜 꾸준함이 다르다는 말에 정말 위로가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모든 일들이 꾸준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은 진짜 꾸준함의 기준을 몰랐던거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면서 매일매일 물을 꽉 채울 수 는 없지만
1년동안 해 본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월부월백 기초반을 마무리 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하드립니다,, (중급반에서 만나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