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50대 직장인 나너우리입니다.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는 천원강의로 한번 들었던 인연이 있습니다.
그때는 광금러님이 이렇게 재미있게 강의 하시는 줄은 미처 몰랐고(ㅎㅎㅎ)
정말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하신다 라는 아주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 부동산 강의를 수강 중 이었던 터라 다음에 꼭 들어야지…라고 다짐을 했죠.
그러다 재테크기초반 1기 수업을 듣게 됩니다.
2주차에 주식에 관한 강의를 듣는데
굉장히 유명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예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주식이란 참 생소하고 어려운거구나, 나하고는 참으로 안 맞는 분야이구나 라는 확신만 더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그래서 광금러님의 주식강의를 저의 뇌리에서 아주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맙니다(ㅠㅠ)
재테크기초반 2기부터 주식편은 광금러님께서 하시쥬?
시간이 흘러흘러 2025년 2월의 어느날…
우연히…아주 우연히 요즘은 oooo이 얼마나 하나?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 후 깜짝 놀랐습니다.
떨어져도 너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주식에 대해서는 완전 일자무식인 저의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지금은 매수해야 하는 시점이란 생각이 들었고
어렵게 어렵게 계좌도 만들고 어찌어찌 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금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니 실행 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식투자를 하기 시작하니 관심이 생기고 조금씩 공부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로 하는 공부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거의 종목을 찍어주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격이었죠.
미장에 들어가 보다가도 이게 싼지, 비싼지를 잘 모르겠고 일단은 환율이 저의 벽 이었습니다.
그러다 금융러님의 강의 알림이 왔고 과거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꼭 이 강의를 들어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강의를 듣기를 정말 잘했다…
2026년 내가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다…
중급반 과정도 기대된다.
강의를 듣고 난 후 딱 떠오른 3가지 생각입니다.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 주셔서 장님이 눈을 뜨는 것 마냥
막연함, 애매모호함은 싹 씻어주시고
뭘 알아야 하는지가 명확해졌습니다.
왜 미국주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득되었고
따라만 했더니 ETF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놀라웠고
재미있다, 앞으로가 계속 기대된다라는 마음이 압도적으로 듭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이 목표였는데
강의를 듣고 난 지금은 노후를 위한 현금흐름 만들기로 목표가 변경되었습니다.
흥미를 가지고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신 광금러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것 만큼 어려운게 없는데
워크북을 만들어주시고 하드캐리해 주시는 오션님과
당연히 해야 하는 강의듣기에도 잘했다 칭찬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미포터 선배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질문들을 올려주시고 함께 독려하며 같이 걸어가는 우리 8기 동료분들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