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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6강 양파링멘토님 강의 후기_본질과 기준을 아는 투자자 [월부학교3반 아오마메]

26.09.21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3반 아오마메입니다.

벌써 이번학기 마지막강의 

양파링멘토님의 강의였는데요. 

 

우리 월부학교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도록 

판단기준을 알려주신 파링멘토님 감사합니다. 

 

멘토님이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어떻게 기준을 잡아가시는지 

하나라도 배워갈수있도록 잘 정리하고 소화시켜보겠습니다. 

 

 

#하락장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많은 분들이 하락장에 대한 질문을 주셨다고 하셨는데요. 

하락장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상승장의 중반을 넘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FOMO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월부학교에서는 오히려 하락장 대응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투자자는 대중과 반대로 가야한다는 것.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인사이트를 나누어주시는 멘토님과 함께하는 환경에 있다는 것이 새삼 또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락장을 준비하는 본질은 결국 두가지 였습니다. 

  • 내가 가진 자산을 제대로 안다
  • 매수할때, 좋은 자산을 산다 

 

저 역시 2024년 첫투자를 했기에..

성과를 내긴했지만  

내실력보다는 시장의 기여도가 컸는데요.  

이후 앞마당을 늘리고 상위과정을 듣고 투자를 복기하고 실력을 쌓아나가고있습니다. 

 

최고의 투자를 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가진 자산의 특징과 한계를 더 정확하게 알고,
현재 자산보다 나은 갈아타기 후보를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려고 합니다.

 

 

 

#A vs B, 택1이 아니라 기준을 알아야한다. 

  • 수도권 VS 지방
  • 역세권 10평대 vs 비역세권 20평대 

 

지금  시기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케이스에 대해 함께 배울 수 있었는데요. 

멘토님께서는 어떤 것에서도 답을 내려주시지 않았습니다.

대신 판단 기준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수도권 외곽처럼 상대적으로 수요가 얕은 지역일수록
단순히 입지,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이 지역을 사는지,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수요와 특징을 제대로 이해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승장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투자 기준이 흔들릴 수 있기에 

단순히 오를 물건이 아니라
나중에도 수요가 있고, 팔릴 수 있는 물건인지​를 우선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갈아타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기회를 잡는 것과 쉽게 사고파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덜 오른 자산을 팔고 이미 오른 자산을 사는 것이라면
단순히 더 가치있으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갈아타려는 자산의 가치가 지금 가진 자산보다 명확하게 좋아야 하고,
두 자산의 가격 차이가 충분히 좁혀져
세금과 거래비용, 추가 투자금까지 감안하더라도
갈아탈 만큼의 의미가 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좋은 투자자는 A와 B 사이에서 정답을 잘 고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시장과 자산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선택을 왜 하는지 나만의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앞으로 저도 A냐 B냐의 관점에서 벗어나서 

목적, 기준을 생각하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이 아닌 의도를 늘려야 한다  

 

처음에는 많이 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뒤에는
같은 방식으로 더 많이 한다고 해서 실력이 그만큼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1만 시간을 버틴다고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되는 것은 아니듯,
저에게 필요한 것은 양을 늘리는 반복이 아니라 의도된 연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번 달에 몇 개를 했는가?”가 아니라
“이전보다 무엇을 더 잘 판단할 수 있게 되었는가?”

를 기준으로 복기하기 ! 

 

결과물의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내 판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였습니다.

 

같은 임보를 쓰더라도
왜 이 생활권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했는지,
내 예상과 실제 시장이 어디에서 달랐는지,
이전에는 놓쳤던 것을 이번에는 무엇을 발견했는지를 남기는 것.

 

그리고 내가 부족한 것을 일부러 연습하는 것도 필요했습니다.

이번 3개월 동안 메퍼튜터님과 함께하면서 

해보지않았던 생각/행동들을 많이 하게되었는데요 

양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크게 남은 것은
보는 관점이 넓어졌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이전보다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돌아보면 그 변화는
부족한 부분을 피하지 않고 하나씩 깨고 나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의도를 가지고 개선해 나가면서  
내 한계를 넓히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도 365일 전력질주할 수는 없어요.
중요한 것은 가장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만의 가장 빠른 속도를 찾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잘되는 시기에는 조금 더 힘껏 달리고,
잘하지 못하는 시기에는 속도를 낮추더라도 끈을 놓지 않는 것.

 

앞으로도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속도는 낮추지 않되

마라톤을 완주할 수있는 속도를 찾아 멈추지 않고 달려나가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었던 파링멘토님

오프강의로 뵐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투자자로 어떻게 성장해야하는지

행복한 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이되는 말씀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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