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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s]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6.09.22

내용

 

프롤로그 :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본다. 오늘은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하루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중요한 것을 먼저 계획하라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시작한다. 끝에서 시작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먼저, 힘이 덜 든다. 

둘째, 항상 성과가 나온다.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3가지를 반드시 해야 한다.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을 출력하는 출력 회로는 무의식이다.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마음 공부를 하는 것이다. 마음 공부는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둘째,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그 기본기가 독서, 운동, 명상이다. 뻔하지만 이 3가지를 매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것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절대 만날 수 없다. 10년이 지나면 너무나 멀어져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굳이 열심히 살 필요 없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즐겁게 사는 것 충실히 사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습관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아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그 시작이 마음이다.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01.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있다. 

당신의 체급은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느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 차이가 자신의 가치관인 ‘체’다.

 

체는 가루를 곱체 치는 도구처럼 세상을 거르는 필터같은 역할을 한다. 똑같은 상황과 현상을 바라보아도 거기에 담는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

 

잘하는 일을 해야할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할지? 고민일 때 답은 하나다. 돈 되는 걸 해야 한다.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체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그 체로 얼마나 넓게 볼 수 있는지, 얼마나 멀리 볼 수 있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바라본다. 눈 앞의 상황을 본다.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02.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 과거를 돌아보면 인생은 생각의 산물이었다. 선택한 모든 것은 생각이 만들어낸 삶의 궤적이었다.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하기 싫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그 생각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 내 생각을 컨드롤 할 수 없는 것이다. 생각을 만들고 떠올리게 하는 존재는 바로 무의식이다. 무의식에 각인된 생각의 씨악이 관념이다.

 

일체유심조,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마음은 무의식에 해당한다. 씨앗은 자라 현실이 된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져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무의식의 의도와 당신의 의도가 일치할 때, 무의식은 공명이 되어 현실에 드러난다. 그 무의식의 밭을 풍요의 씨앗으로 채워라.

 

03.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된다.

미래를 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앎은 바로 기억력이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의미다.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 일상이 될 때,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 결국 운명은 무의식이 결정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04.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실패의 두려움이 없기에 도전할 수 있다. 적어도 그때 변화와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 변화와 움직임이 바로 우리 운이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01.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

집중의 순간에는 긴장과 집착이 사라진다. 당신은 언제 몰입을 하는가? 몰입은 물에 빠질 몰, 들입을 써서 물에 빠진다는 의미다. 바로 우리의 내면의 바다에 빠지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몰입할 수 있을까? 노력은 재미있지 않다. 오히려 강박만 생긴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선수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노력이 아니라 즐거움의 차이다. 몰입의 정도이며 그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과 당연함의 유무다. 노력과 무의식이 만날 때, 당신은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02. 부자로 성공하는 근본 원리 3가지

질문은 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질문은 당다시다.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각)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적어도 3가지는 꼭 달라져야 한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의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나?

 

대중과 내가 다른 이유는 3가지다.

첫째, 기록하라.

나는 항상 쓴다. 나는 나에게 생각을 보낸다. 번쩍 떠오른 생각이 아까워 그것이 휘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기록은 축적되고 그 과정에서 확장되며 지혜로 저장된다. 그래서 기록은 성장의 원천이다.

 

둘째, 명상하라.

현실이 시끄럽과 삶이 번잡할 때 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조용히 자신의 시선과 호흡에 집중하라. 바로 나와의 만남이다. 3분간의 호흡 명상이 익숙해지면 또 다른 눈이 생긴다. 바로 명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이다.

 

셋째, 움직여라.

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진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유쾌하면 즐거움이 생기고 즐거워야 지속할 수 있다.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진다. 당신이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03.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우리는 외모보다 인상을 기억한다. 인상은 마음에 박힌 이미지다. 그 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표정이다. 표정이 인상을 결정한다. 표정을 밝게하고 인상을 좋게하면 외모도 개선된다. 그 과정에서 인생도 달라진다. 표정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나타나는 변화가 있다. 얼굴 습관을 바꿔야 한다. 그 시작이 ‘아이는’이다.

 

04. 친구가 발목을 잡을 때

우리는 왜 친구가 되었을까? 비슷한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같은 학교에 배정되어 친구가 되었다. 지역적 동질성이 학창시절 친구 특징이다. 대학은 성적의 동질성이다. 사회생활은 업무적 동질성이 중요해진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40~50대가 되면 또 달라진다. 경제적 동질성이 친구를 나누는 기준이 된다. 잔인하지만 사실이다.

 

나와의 동질성,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지내는 게 친구다. 그 비슷함의 항목을 달라지지만, 본질은 변함없다. 

 

‘친구는 나와 비슷해야 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친구는 내가 자신과 달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친할 친, 옛 구

친구는 과거를 향한다. 미래를 향하는 나와 과거에 머무는 친구. 이 간극의 차이가 우리를 여기에 머물게 한다. 

 

06. 소시오패스 상사와 잘 지내는 법

용서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의무감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하다.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는 뿌리 감정이 된다.

 

우리는 말과 행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 생각을 말로 전달하고, 말은 생동이 되어 실천으로 옮겨진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나에게 상처가 있다는 반증이다. 상처와 두려움이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난다.

 

07.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완벽은 충족의 차원이고, 완전은 존재의 차원이다.

욕망은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완전한 존재이다. 

자신의 완전함을 믿으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으 ㄴ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로 가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 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잘하려 해서 못하게 된다.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01.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기본기, 독서. 책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 되어야 한다.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도구다.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02.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인생의 시련과 역경은 누구나 겪는다. 성공했다고 돈이 많다고, 마음 공부를 했다고 힘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두려움을 느끼는 편도체는 운동을 통해 안정화된다.

 

03. 하루 3분 명상의 힘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한 기본기는 독서,운동,명상이다.

명상의 사전적 의미는 눈 감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명상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생각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명상이다. 생각의 파도에서 벗어나 심연의 고요함으로 침전하는게 명상이다.

 

04. 모닝 리츄얼로 아침을 맞이하라

삶의 변화는 쉽지 않다. 변화는 새롭고 낯설다.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고, 낯선 것에 적응해야 한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프레임으로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것은 어렵고 불편하다. 습관의 편암함은 우리를 중독시킨다.

 

인생을 바꾸는 아침습관 3가지. 침대 정리/자신의 이름 부르기/아이는 이라고 말하기 (작은 성취, 나와의 만남, 좋은 느낌) 

 

05. 말을 잘하고 싶다면1

소통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고, 거기에 거창한 포장지는 필요 없었다. 

 

긍정의 감정을 가질 때 쉽게 허용하는 마음이 생기고, 반대면 부정성의 마음이 생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말은 미소와 함께 온다.

 

06. 말을 잘하고 싶다면2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 : 지식화 > 경험 > 키워드 정리

첫째, 생각 정리의 시작은 지식화다. 정보가 지식이 되면 설명이 쉬워진다. 나와 이야기가 연결되기 때문에 쉽게 휘발되지 않는다. 정보는 날아가지만 지식은 쌓여간다.

 

둘째,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배운 것은 익혀야 한다. 습관은 지식을 경험화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이때 나의 지식은 머리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몸에 기억된다.

 

셋째, 키워드 정리 과정. 몸으로 기록된 일상을 키워드로 정리하는 것이다. (풍미 > 순서 > 비율)

 

단순한 정보를 지식화 하고, 경험을 통해 익히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면 말을 절대로 못할 수 없다. 달변가는 말을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정리된 사람이다. 소모적 삶이 아닌 축적하는 삶을 만들어라.

 

07.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라.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며 인생이 바뀌길 바라지 마라.

 

인간관계는 우리가 접하는 관계 중 가장 직접적이고 구체적이다. 당신의 주위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긍정의 기운을 주는 사람이 많은가? 혹은 불평, 불만, 불안해 하는 사람이 많은가? 이 둘의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운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 삶에 긍정의 기운이 많을 때 우리 인생은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통찰은 행동을 통해 나오는 것이지 생각을 통해 나오지 않는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01.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돈이 주는 느낌의 변화 그것이 나에게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그 시작은 바로 돈에 대한 앎이었다.

돈이란 무엇이띾? 돈에 대한 생각, 사유 그 과정이 부자로 가는 발걸음이었다. 그 모든 과정이 돈에 담겨있었다. 사람은 아는 것을 소유할 수 있다.

마치 돈 그릇과 비슷하다. 사람은 아는 만큼 담을 수 있다. 노동으로 돈을 버는 것만 아는 앎과 자산을 아는 사람의 앎이 담을 수 있는 돈의 크기는 다르다.

 

돈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내가 돈을 긍정하고 감사하면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한다. 부자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돈을 부정하고 시기하며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게 되길 기대하지 마라.

 

06. 부자의 말투

3감은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것이다.

잘했어가 아니라 고마워. 잘했어는 그 사람의 능력을 칭찬한다. 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인다. 상대에 대한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상대가 나일 때 가치는 더욱 빛난다.

 

존재에 대한 결핍은 스스로에 대한 불안으로 드러난다. 존재에 대한 당당함이 없을 때, 삶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진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사라질 때, 삶에 대한 신뢰도 사라진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01.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오늘을 누리지 못하고 열심히에 중독되어 즐겁게 못하고 있다. 왜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항상 높은 곳에 있을가? 미래에 대한 착각 때문이다. 시간은 순서대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현재,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현재가 존재하는 순간 미래도 이미 존재해 전달될 뿐이다.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라. 즐겁게 사는 것이 충실히 사는 것이다.

 

02. 내 미래를 만드는 방법

시간은 하나의 점으로 존재한다. 찰나라는 시점이다. 지금의 시점은 미래의 시점과 연결된다. 시점과 시점의 연결이 시간이다. 시간의 사이 간 자가 그 연결을 의미한다. 현실을 부정하면 미래도 부정하게 된다. 

시간은 연속적이다. 과거-현재-미래는 함께 존재한다. 현실을 부정하면 미래도 부정된다. 즐겁게 살아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는가? 오늘의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가? 자신에 대한 감동은 삶에 대한 감사로 시작한다.

 

06. 바다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삶은 우연이고, 인생은 운이다. 내가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지만 결과는 세상이 만들어 낸다. 

 

07. 오늘이 미래의 걱정으로만 채워질 때

숙제하는 삶이 아닌 축제같은 삶. 과정에 충실하자

 

에필로그

삶은 소모품이고, 인생은 렌탈이다. 세상에 소유란 없다.

감정을 허용할 때, 그것은 흘러간다. 내가 생각을 잡지 않으면 생각은 나에게 머무르지 않는다.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하영아 바람은 잡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거란다”

 

 

느낀 점

 

부자로 성공하는 근본 원리 중 하나는 몸을 움직이는 것

최근 3개월 동안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해온 내 모습이 책과 자연스레 겹쳐졌다. 처음에는 단지 살을 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먹는 것을 당장 줄이기는 힘들어,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갔다. 야식을 끊고 초코바 대신 마카다미아나 방울토마토 같은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임보나 과제를 마치고 습관처럼 마시던 맥주도 무알콜 맥주로, 다시 탄산수로, 마침내 물과 차로 바꿔나가자 다음 날 아침의 피로감이 씻기고 개운함으로 다가왔다.

 

회사 헬스장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월 7회 이용이라는 조건 조차 맞추기 어려워 계속해서 다음 달 이용 자격을 박탈당했었다. 연달아 이용하는 것에 번번이 실패하곤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일 간다는 강제성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점심시간에 15분에서 20분 정도 동기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마친 뒤, 남은 시간엔 무조건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렇게 3달 동안 매일 30분씩이라도 스트레칭과 운동을 이어왔다.

 

결과는 놀라웠다. 살이 빠진 것도 기쁘지만, 몸을 움직일수록 오히려 덜 피곤하고 체력이 생겨 하루하루가 충만하고 행복해졌다. 무엇보다 복잡하던 생각들이 줄어들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꼈다. 몸을 움직이는 작은 습관 하나가 내 마음과 일상 전체를 긍정적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삶을 바꾼다는 것은 거창한 기술에 있지 않았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매일 기록하고, 명상하며, 몸을 움직이는 삶의 기본기를 하나씩 쌓아가는 일. 실패의 당연함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행동할 때, 비로소 내 삶에도 새로운 운의 흐름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들렀다 느끼고 가는 여행이기에, 오늘이라는 귀한 시간을 숙제가 아닌 축제처럼 가득 누려야겠다.

 

댓글 2

돈죠앙
26.09.22 08:48

저도 저의 마흔살을 존중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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