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종잣돈모으기기초반 후기] 저축이 어렵고 길을 못찾던 제가 이제는 길을 만들어보려합니다.
26.09.22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아윤엄마 입니다.
이번 마지막 강의를 보고 3주간 복잡하면서 머리 아픔이 해결되면서 앞으로 우리집에 대해 정확히는 저의 지출과 저축개념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어떤 공부가 더 필요한지에 대해 확실하게 목표를 세우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차례차례 강의를 듣게 된 원인부터 쭉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
앞으로 우리 집 괜찮을까?
: 저는 앞서 말했듯이 8개월 만에 복직했던 워킹맘 이었고 지금은 전업 육아맘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정말 마음이 너무 무거웠고 우리집 마련을 하기 위해 신랑과 세웠던 계획에서 갑자기 변수가 생겨서 배우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선택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었지만 휘몰아치는 고민과 감정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ㅎ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럼 내가 단 10만원이라도 더 보탬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을 했고, 우선은 지출을 정리하고 저축 계획을 다시 세우자 였는데 사실 막막했습니다.
그렇게 평소에 쭉 듣던 월부 유트브를 보다가 이번 종모기 강의가 열린다 하여 알람까지 설정하며 두근대던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고, 빠르게 과제나 후기 작성 완강까지 하진 못했지만 아이를 재우고 제 나름대로 차근차근 열심히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작지만 변하고 있는 순간들…
: 강의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저의 지출 내역들을 뒤돌아 보면서 정말 많은 반성들을 한 것 같습니다 ㅎ
잔쟈니 튜터님 말씀에 ‘ 왜 나는 명품을 산 것도 아니고 여행을 많이 다는 것도 아니고 큰 지출도 없는데 왜 안모이지’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2주차 지출내역을 살펴보니 정말 소소하고 사소한 부분에 지출이 많았고, 특히나 아이를 낳으면서 발달에 필요하다는 말들에 혹하여 혹은 제가 일하느라 제대로 봐주지 못한 미안함에 나온 장난감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우선적으로 있는 장난감들 최대한 활용하고 이제 전업이 되었으니 스퀸십과 활동량을 늘리자 하며 열심히 놀아주니 자연스레 쿠팡 목록에 있던 장난감들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생활비, 활동비, 교육비를 체크카드로 돌리니 제가 정말로 필요한 것 인가 두 번, 세 번 더 고민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하니 지출도 많이 줄이게 되었습니다.
저축률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저에게 더 중요한 건 지출을 막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랑도 저에게 눈에 띄게 지출을 줄였다며 많이 놀라하더라구요 ㅎㅎ 요즘 저축률 보다도 어쩌면 지출 줄이기에 먼저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이런 생각 조차도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순위를 정하기 어렵다면?
: 저는 이번 종모기에서 가장 많이 와닿고 좋았던 부분이 ‘우선순위’ 와 ‘목표설정’ 이었습니다. 저는 그저 막연하게 모으면 되겠지..허리띠 졸라매면 뭐든 모이겠지 하며 정말 안일하게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종모기를 통해 저축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니 제가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어떤 공부가 더 필요한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그저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정말 종모기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많은 깨달음과 저축 개념을 다시금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3개월 목표!
: 사실 저는 완전히 신용카드를 끊고 모든 것을 체크카드로는 돌리지는 못 하는 사정이라 3개월동안 우선적으로 저의 신용카드 지출을 통제 하고 (90%이상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미 발생한 부분은 갚을 것 이고, 저의 활동에 대한 부분들은 체크카드로 돌리며 지출을 줄이고 현금을 통제 하려합니다. 그렇게 3개월을 정리하는 하며 시스템을 만들고 결과를 보면서 커스텀마이징이 필요한 부분은 다시 조절을 하는 시간들을 가지려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2027년에는 완벽한 통제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보겠습니다!
강의를 준비해주신 너나위님 그리고 3주간 잘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신 잔쟈니님께..!
: 한번도 직접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강의를 통해 매주 뵈어서 내적친밀감이 상승하여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었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열심히 가계부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을 것이고 또 포기하고 나는 안되나 보다 하며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ㅎ 종모기를 통해 1주차에 너나위님의 응원과 3주동안의 잔쟈니님의 튜터링에 감동받고 제가 다시 해볼 수 있는 의지력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퇴사를 고민할 때, 정말 정신과를 찾아야할 정도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는데 강의 중간중간 격려와 따듯한 말씀을 들으며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고 현실적이 조언이 뼈아팠지만 그것을 목표로 삼아 조금씩 변화해갈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번 강의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저 이렇게 되었어요! 라고 작지만 소리쳐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