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레버리지
2. 저자: 롭 무어
3. 읽은 날짜: 2026.09.18 ~ 2026.09.2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과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팀을 관리하고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끄는 입장에서, 모든 것을 직접 처리하려 했던 제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만들어줘서 10점을 줬습니다.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봅니다.
[1장.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아웃소싱 #긴급한 일이 아니라 중요한 일 #레버리지 하거나 당하거나
저자는 삶에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레버리지를 하거나, 아니면 남의 계획 안에서 레버리지 당하거나입니다. 그러면서 진짜 레버리지란 나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하지 못하는 모든 일을 과감히 위임하는 기술이라 정의합니다. 다른 사람이 급하다고 만든 일이 아니라,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써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장의 핵심이었습니다.
[2장. 새로운 부의 공식]
#파레토의 법칙 #복리의 법칙 #장기적 관점
여기서는 결과의 80퍼센트를 만들어내는 20퍼센트의 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덜어내거나 위임해야 한다는 파레토의 법칙을 다룹니다. 또한 복리의 법칙은 돈뿐 아니라 시간과 노력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많이 노력해도 가장 적은 성과를 얻는 시기를 반드시 지나야 하는데, 빨리 성과를 보고 싶은 마음에 자꾸 새로운 것으로 갈아타는 태도가 오히려 복리 효과를 무너뜨린다는 지적이 뼈아팠습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봅니다.
- 그동안 저는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는 것이 리더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오히려 그런 태도가 팀 전체의 레버리지를 막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급한 요청에 먼저 반응하는 게 습관이었는데, 그것이 남의 우선순위를 내 시간으로 대신 처리해주고 있었던 것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성과가 더디면 쉽게 포기하고 다른 걸 시작했던 패턴이, 사실은 복리 효과가 쌓이기 전에 스스로 그 효과를 끊어버린 것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제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매주 해야 할 일들을 점검하며 '이 일이 결과의 80퍼센트를 만드는 핵심 20퍼센트에 속하는가'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한다.
ㄱ. 반복적인 인프라 점검이나 단순 문의 대응은 팀원에게 위임 기준을 명확히 정해 넘기고, 나는 아키텍처·의사결정처럼 대체 불가능한 일에 집중한다.
ㄴ. 남이 급하다고 요청한 일과 실제로 저에게 중요한 일을 구분하는 기준을 정해두고, 후자에 우선순위를 둔다.
- 새로운 시도(AI 툴링, 투자 공부 등)를 시작했을 때 초반 성과가 더디더라도, 최소한 일정 기간은 방향을 바꾸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 본다.
- 팀 관리에서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인정하고, 그 이상은 중간 리더에게 위임하는 구조를 점검해본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봅니다.
(1장 관련) 삶은 레버리지를 하거나 레버리지를 당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문장이, 제가 지금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를 계속 되묻게 만들었습니다.
(2장 관련) 처음에는 가장 열심히 일해도 가장 낮은 성과를 얻는 시기를 반드시 지나야 한다는 대목이, 조급했던 제 태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2장 관련) 성공 전략의 본질은 무엇을 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정하는 데 있다는 통찰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자체 중급반(독서)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