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세입자분이 집을 매수하여 만기 계약 전인 11월에 나가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오늘 집을 보신 분이 계약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요.
이 분이 해외 주재원으로 갈 예정이시라 2028년 6,7월까지 거주하고 나가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계약도 1년 6개월만 한다고 하시구요.
그런데 2028년 5월에 바로 옆에 아파트 1천세대가 입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1년 6개월만 계약하고 새로운 세입자분께 다른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나가시기 전인 4개월 전부터 집을 빨리 보여달라고 미리 협조만 구하면 되는 걸까요??
1000세대 입주라 다음 세입자가 잘 구해질 지 의문입니다. 6,7월이면 비수기인 상황이라 세입자 구하기 어려울 것 같고 해외주재원 발령이면 나가는 날짜가 고정일 것 같아보여서요. 그나마 다행인 건 28년 5월에 입주할 옆 아파트는 분양권인 상태라 전세 입주도 현금으로 해야 하고 요즘 공급이 거의 없어서 전세 구하는 건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것인지…
제가 더 해야 할 것이나 확인해야 할 것이 있을 지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주변 다른 두 지역에는 입주하는 아파트가 2028년 4월에 1000세대 정도 있지만 투자한 집과 거리가 있어서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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