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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2기 아파트 9하기 전 2제 가치 알고 부동산 4조 세빵] 타이밍보다 중요한 것은 보유하지 않는 것

26.09.23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면서요

  투자 관련한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저점과 고점은 예측할 수 없다. 고로, 적당히 싸게 사서 적당히 비싸게 팔아라. 2주차 강의에서도 주우이님이 이 부분을 강조하셔서 “아, 지금은 상승장이니 하락장이 오게 되고 가격이 무릎에 오게 되면 매수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3주차 강의에서는 ‘지금 당장 매수할 물건이 보인다면 매수하십시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지금은 무릎이 아닌 것 같은데 왜 매수하라는거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종잣돈도 부족하여 일단 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면서 물건을 사야하나? 하는 불안감과 동시에 지금 매수하면 안되는건가? 에 대한 혼란이 몰아치면서 머릿속이 많이 복잡해졌죠.

 

보유하는 사람과 보유하지 않는 사람의 격차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진다

  3주차 강의에서 누군가에게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가? 였던것입니다. 그 차이를 수치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지금 매수를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상승장인가? 하락장인가? 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나는 가치있는 것을 보유하고 있는가?” 였습니다. 그 한가지 명제만을 기준삼아 현재 제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을 때 답은 명확했습니다. 이 아파트가 가치있는 아파트인지 볼 수 있는 눈을 마련하고, 그 결과로 앞마당을 만들며, 기회가 왔을 때 바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현재 해야하는 일을 수행하고 기회가 왔을 때 가치있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면, 그때부터 과거의 나와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늦게 사회에 입문한 저로써 항상 쫒아온 두려움은 “나는 너무 늦었는데..” 라는 고민이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 전에도 항상 그 고민이 저를 쫒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에게 세팅된 사고방식은 가치있는 것을 보유하기 위해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면서 얻은 가장 가치있는 것을 꼽으라 하면 이렇게 사고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갖췄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늦었다 생각할 시간에 가치있는 것을 보유하기 위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현재 잘 해나가고 있나 점검하고, 묵묵히 이를 수행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후기를 보신, 아직 입문하지 못하신 분들도 꼭 저와 같은 사고방식의 전환과 명확함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하집사
26.09.24 00:06

요즘 고민들 하나하나 답을 찾아가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세빵님! 앞으로도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면 10억 달성 백퍼 가능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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