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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 3Q 1조 아잘리아] 9월 전체모임 후기ㅣ불확실성은 견뎌나가는 것

26.09.26

 

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이번 3분기도 어느새 마지막이 다가왔네요

 

이번 전체 모임에서는 

긍정님께서 추천해주신!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이라는 책으로 

험블튜터님, 깜짝 방문해주신 줴러미튜터님과 함께 독서모임하는 시간도 가지고

다같이 모여 앉아 3개월을 돌아보며 독티의 의미를 나눠봤습니다.

 

 

불확실성을 대처하는 힘

 

7가지 행복 조건 중 하나가 ‘지혜’ 였는데요

험블 튜터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이란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서도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이 불확실성 견디기가 참 가지고 싶은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튜터님 말씀들을 해주실때 

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불확실성을 견디고 한발 한발 더 내딛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가지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우리가 둘 중 하나를 포기하려는 이유는 

사실 둘 다 100점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보다

잘 못하더라도 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는게

훨씬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해주셨고

 

저 또한 잘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오히려 행동이 안나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잘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고

그 불확실성을 견뎌나가는것이

길게보면 저의 성장, 인생에서도 

훨씬 도움이 되는 선택이 되겠구나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튜터님 말씀처럼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걸음 내딛는 선택을 해나가봐야겠습니다!

 

 

정체성에 시차가 없다

 

“제가 봤던 성장하는 사람들은 한 번에 바뀌어요.”

 

튜터님께서는 주변에 봐온 성장하는 분들을 떠올리며,

정체성에서는 시차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고,

관련해서 튜터님께서 경험을 솔직하게 꺼내주셨습니다.

 

에이스 시절 

목표를 세울 때 했던 생각을 돌아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달성할 수 있겠지.’
‘괜히 크게 썼다가 달성 못하면….’

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을 목표를 세우고 있었던 마음을 발견한 것이죠

그 순간 그런 마음이 스스로 부끄러우셨고,

그 순간부터 태도가 바뀌셨다고 하셨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뒤부터는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할지’만 고민하기 시작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듣는데

참 마음먹기 달렸다는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즉시 바꿀 수 있다.”
“고민하는 것보다 그냥 바뀌면 된다. 바뀌고 안 되면 또 고민하다 다시 바뀌면 된다.”

 

저도 정체성으로 바꾸는걸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도 했는데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이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개똥철학도 철학이다'는 말씀이 강렬하게 와닿았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정체성을 

제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그 방향으로 바로 행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할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모두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에게 선물도 하고 

각자 독T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단어로 

독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분한분 해주시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되고 뭉클하기도 하더라구요 

 

6개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독서TF를 함께 하면서 참여자분들과 좋은 책들을 읽고 나눈것을 넘어 

튜터님, 동료분들께 인생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투자자로서의 태도 등

훨씬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마지막 독모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험블튜터님, 함께 준비해주시고 독티를 위해 마음써주신 지지튜터님, 적투튜터님, 독모 함께 이끌어주신 줴러미튜터님, 깜짝 등장해주신 보이멘토님, 인턴튜터님

3개월 애써주신 우리 운영진분들, 그리고 늘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신 친정같은 독티식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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