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독서후기 #42_JUST KEEP BUYING]_오나내

26.09.27 (수정됨)

 

책 제목 : JUST KEEP BUYING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올리 / 서삼삼독

읽은 날짜 : 26.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은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위한 도구 #평균단가분할매입법 # 은퇴자산= 25* 연갈지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 관리 전문가. 리트홀츠 웰스 매니지먼트(Ritholtz Wealth Management)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서 전사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며 저축과 투자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더불어 데이터와 개인 금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칼럼을 쓰고 있는데 그의 글은 〈월스트리스 저널〉, 〈CNBC〉,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등에 게재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고 졸업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2. 책소개

미국에서만 수십만 부가 판매되고, 한국에서도 많은 금융인과 투자자들이 ‘인생 최고의 책’으로 꼽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이 특별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다.
특별증보판에는 저자 닉 매기울리의 허락 하에 지난 22년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적립식 투자를 실행해온 이상건 미래에셋연금과투자센터 대표의 실제 ‘저스트 킵 바잉’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제목은 〈한국에서 ‘저스트 킵 바잉’을 한다는 것: 22년 적립식 투자자의 적립식 예찬론〉이다. 적립식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그 시절부터 적립식 투자로 목돈을 만들었고, 적립식 투자로 주택 구입 자금을 조달했으며, 적립식 투자로 노후 준비를 해온 이상건 대표의 오랜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 한국 토양에서 ‘저스트 킵 바잉’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선구자의 지혜를 전한다. 미장이냐 국장이냐, 펀드냐 ETF냐 등 고민 많은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저스트 킵 바잉’을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유의미한 조언이 가득하다.
닉 매기울리의 이 책에는 평범한 사람이 가장 확실하게, 가장 안전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이‘저스트, 킵, 바잉’에 있음을 강조하며, 21개의 실천안을 제시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와 《불변의 법칙》《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은 물론 박세익, 오건영, 강환국, 박성진, 목대균 등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62P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 97P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 107P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닌, 소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라
  • 116P 2배의 규칙 :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데 돈을 쓰고 싶을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것

    ☞ 단순히 소비를 줄이고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허리띠를 졸라 맸을때는 삶이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2배의 규칙을 통해 어느정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사면서도 반대로 그만큼의 돈을 투자하기 위해서 또 투자할 돈까지 모았다면 투자를 통해 적어도 소비를 상쇄할 수 있는 안정장치? 를 마련하는 방법은 좋은 것 같다

  • 119P 궁국적으로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 139P 소득 증가분이 있다면 여기에서 최소 50퍼센트는 저축하라…소득이 늘어나면 지출도 늘어나게 마련이다

    ☞소득이 늘어나면 저축률을 이전과 동일한 비율로 하면 될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런데 소득의 증가는 그만큼 지출이 증가하기 때문에 동일한 비율이 아닌 더 많은 비율을 저축해야지만 원하는 은퇴시점에 다다를 수 있다.

  • 158P 부채는 좋고 나쁨의 영역이 아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부채 그 자체에는 올고 그름이 없다. 어떤 투자 시나리오인가에 따라 부채는 해로울 수도 있고 이로울 수도 있다. 각자의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해 현명하게 잘 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

  • 194P 시간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 단기간 안에 사용해야 하는 돈이 있다면 주식과 채권보다 단순한 저축이 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3년이상의 투자를 지속해 나갈 수 있다면 채권과 그리고 그보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

  •  198~200P 은퇴자들이 주식과 채권 각각 절반씩으로 구성한 노후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매년 4퍼센트씩 인출해도 최소 30년간 돈이 고갈되지 않는다…4퍼센트의 법칙을 따르자면 여러분은 은퇴 첫해의 지출액을 예측해 그 금액의 25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모아야 한다.

    은퇴자산 = 25 * 연간 지출

    ☞ 내가 생각한 노후에 월 지출액은 400만원 이었다.. 그렇다면 연간 지출을 4800만원이므로 은퇴 자산 = 25 X4800만원 = 12억원… 적어도 주식과 채권으로 12억원으 투자금을 마련해 뒀을때 은퇴를 고려해 볼 수 있겠다…

  • 236P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이것은 투자에도 적용되는 금언이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상황이 아니고 소득주준과 지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 283P 개별 주식투자의 위험을 파악하는 최고의 방법은 금융 관련 기초지식을 쌓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다. 이게 불가능한 환경이라면 여러분이 가진 돈의 5퍼센트 혹은 10퍼센트를 개별 주식에 투자해보라. 그리고 여러분의 수익률과 연간 수익률을 엄밀하게 계산한 다음 자문해보라. “그냥 인덱스펀드를 샀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ETF 펀드나 지수에 투자를 하다보면 더 많이 오르고 있는 개별 주식으로 눈이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워렌버핏이 구글에 대규모로 투자 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또한 지수를 다 팔고 구글을 사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런데 과연 워렌버핏이 가지고 있는 자산 중에 구글에 투자한 금액이 채권이나 지수에 투자한 금액보다 더 많을까??

    제미나이로 확인해 봣을때 워런버핏 조차도 투자 금액의 55%를 미국 단기 국채 투자, 구글 주식은 전체 투자금액의 5.7% 수준 뿐이 안된다고 한다…

  • 314P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대부분의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빨리 사서 천천히 파는 것이 부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 393P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므로 최적의 매도 시점은 최대한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매수와 달리 매도는 긴 시간에 걸쳐서 (혹은 가능하면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빨리 사서, 천천히 팔아라"
  • 318P 1920~1980년의 어느시기이든 40년간의 투자수익을 비교하면 바이더딥이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70퍼센트 더 수익이 저조했다… 아무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신이라 해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을 이길 수 없다!

    ☞많은 투자 서적을 읽다보면 꾸준히 투자하고 오래 들고가서 수익이 날때까지 기다리며 수익이 난 뒤에 파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런 평균단가분할매입이 정말 모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것 같다.

    저점을 잡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것 같다면 꾸준한 투자만이 정답이다.

  • 349P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카드가 내손에 들어오느냐가 아니라 그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전개하느냐이다…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 357P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 투자를 하기 전에는 내가 가진 부동산, 주식이 떨어지는 것이 싫고 두려웠기만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느정도의 하락이 와서 더 좋은 부동산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거나 아니면 주식 투자를 하면서 남겨두었던 현금을 떨어진 주식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는 인내심?이 어느정도는 생겨난것 같다.

  • 408P 모든 종류의 자산은 언젠가는 수익 저조를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수익 저조를 이유로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자산을 팔아치워서는 안 된다… 수익 저조는 불가피한 현상이니 그것이 자산을 매도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
  • 411P 자산 매도가 정당화되는 것은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1.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2.손실을 보는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3.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만 잊지 말자.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도 이 명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 필요하다면 자산을 매도하여 훌륭하게 소비할 필요도 있다.

    ☞언제부턴가 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있는데 무언가 가족들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데 너무 인색하게 돈을 아끼는 모습이 많이 생겼던것 같다… 매번 드는 생각이 이 돈을 조금덜 쓰면 어디에 투자해서 더 벌 수 있을 것 같은데와 같은 안일한 생각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돈을 버는 목적이 가족들과 행복하기 위함임을 절대 잊지 말자.

  • 466P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중요함을 기억하자.
  • 470~471P 어떤 상황에서는 돈보다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다. 돈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시간으로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 책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장기투자의 중요성과, 상황에 따라 저축, 투자(주식, 채권) 중 어떤 것이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은퇴를 위해서 최소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투자를 하는 목적이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닌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함이 가장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고 있었는게 깨닫게 해주었다는 점이다.

댓글 1

하하이
26.09.27 21:37

나내님 화이팅화이팅!!!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