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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43_말은 운명을 데려온다]_오나내

26.11.01 (수정됨)

 

책 제목 : 말은 운명을 데려운도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6.8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선택과 시작 #화가 아닌 혼내기 #상대가 듣고싶은 미래의 말이 진정한 사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한겨울, 방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가난했던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부와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우연히 가입한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수중에 있는 몇 천 원이 전부였던 스무 살, 재수를 결심하고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의대에 합격한다.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후 10억 원이라는 빚을 지고 병원을 개원했고,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현재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넘어 ‘사람의 삶’을 치료하는 의료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6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인생의 연금술』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이하영의 프레젠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 책소개

“모든 부와 성공은 당신의 입에서 시작된다!”
돈, 관계, 운이 저절로 달라지는 인생 역전의 말습관

매일 아침 똑같은 불평을 늘어놓고, 직장에서 어제와 같은 한탄을 하며, 퇴근 후 무기력한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움직임이 있어야 삶이 변하듯, 말의 밀도가 달라져야 비로소 삶의 궤적이 바뀌기 시작한다.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에는 시간이 흐른 뒤 과거의 나와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성취를 이뤄내게 만드는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이하영은 이 책을 통해 단순한 노력을 넘어선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언어의 비밀’을 전한다. 숱한 불안과 실패 속에서도 그는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핵심 동력이 다름 아닌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해 던진 ‘말’에 있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어떻게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들며, 결국 운명까지 바꾸는지 그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나는 안 될 거야”, “어쩔 수 없어”,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야” 같은 익숙한 말들이 어떻게 인생의 가능성을 제한하는지 날카롭게 보여준다.
또한 말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자신을 믿게 만드는 말, 관계를 변화시키는 말, 행운을 불러오는 말, 실패를 성장으로 바꾸는 말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의 힘을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우리는 현실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세계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 믿음은 대부분 자신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에서 시작된다. 만약 지금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환경도 능력도 아닌 당신의 언어다. 이 책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84P 우리는 모두 무언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 무언가는 타인일 수도 있고, 세상일 수도 있고, 과거의 나일 수도, 혹은 미래의 나일 수도 있다.

    ☞ 중학교때부터 들었던 생각 중에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나보다 뛰어난 점이 있으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상대방이 잘하는 점이 있다면 그걸 배워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가 싶기도 한데 그런 생각을 나이가 들어서도 동일하고 꾸준히 이어 나가야 겠다고 생각한다

  • 112~113P 인생에는 좋은 선택도 나쁜 선택도 없다. 옳은 선택도 그른 선택도 없다. 이런 선택과 저런 선택이 있을 뿐이다… 선택은 상실이 아니다. 선택은 내 삶의 시작이다. 그 시작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꼭 기억하자. 세상에 정답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다.
  • 120P 우리는 평생 ‘내’로 살아간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해석, 내 감정, 내 옮음, 내 계획, 내 실패, 내 괴로움. 이 ‘내’ 속에서 우리는 힘들고 괴로운 현실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내’의 바탕에는 항상 ‘나’가 있다. ‘내’는 변하지만, ‘나’는 존재한다. ‘내’는 갈등하지만, ‘나’는 관찰한다. ‘내’는 옳으려 하지만, ‘나’는 알아차린다. ‘내’가 중심이 되면 삶은 흔들리고, ‘나’가 중심이 되면 삶은 고요해진다.

    ☞ 내가 하는 행동과 내 생각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문구인것 같다. 나는 정말로 그런 행동을 하고 그런 생각을 했을때 그렇게 화가 난걸까?? 아니면 그냥 내 행동과, 내 생각이 그렇다고 여겼던걸까?? 돌이켜 보면 나는 그래도 참고 지나갈 수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129P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바라볼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장은 누군가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성장은 나 스스로 실수의 시간을 규정하는 방식이다.
  • 145P 자식을 혼낼 때는 조심해야 한다. 자식의 잘못에 ‘혼’을 내야지, 내 감정으로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자식은 내용이 아니라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 아기가 뭔가를 잘못했을때 단호하게 혼을 내는 경우에는 오히려 아이가 이후에 말을 더 잘 들었다면, 혼을 내야할 상활에 내 감정이 욱해서 ‘화’를 낸 경우에는 그저 그 모습에 겁을 먹고 상황을 모면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화내는 모습을 기억한 아이는 그 기억이 각인되어서 그때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혼낼때 절대로 화를 내지 말고 혼내는 것에만 집중해야 겠다..

  • 157P 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아닌, 상대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나는 너를 사랑해. 그래서 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상대가 나의 기대에 어긋나도, 그가 가진 상처가 보여도, 나와 성격이 달라도, 그의 생각과 선택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사랑이다.
  • 162P 욕망은 상대를 통제하려 하고, 사랑은 상대를 이해하려 한다. 욕망은 상대를 소유하려 하고, 사랑은 상대를 자유롭게 한다. 욕망은 확인을 요구하고, 사랑은 바라보고 존중한다.
  • 166~168P 사과는 과거에 머물지만, 약속은 미래를 연다… 사과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상대가 듣고 싶은 것’은 미래의 장면이다… “미안해”는 과거를 바라보는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할게”는 미래를 관측하는 말이다.

    ☞ 누군가와 다툼을 하고나서 기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미안해”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때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 사과를 그저 사과를 한 사람이 본인은 사과를 했으니 됐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것에 불과했던것 같다. 진짜 사과를 하기 위해서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내가 뭘 잘못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이 이어지면 진심이 전해지는 사과가 될수 있을 것 같다.

  • 199P “인간은 자신이 믿는 대로 행동하고, 결국 믿는 대로 살아간다.” 문제는 우리가 확언을 할때다. 우리는 자신이 말한 ‘문장’이 아니라, 말할 때의 ‘느낌’을 믿는다. 확언은 언어가 아니라 파동이며, 문장이 아니라 느낌이다.
  • 203P 확언은 나를 설득하는 말이 아니라,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언어라는 것을. 그리고 알게 될 것이다. 그 모든 것은 이미 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언은 이미 존재하는 내 안의 풍요와 행복, 평온을 인식하는 말이다.
  • 267P "부자는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돈을 많이 벌어야 부자가 된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돈만 많이 벌면 부자가 아니라 ‘부자 거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돈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절약은 미덕이지만, 절약을 남에게 강요하면 인색함이 됩니다… ‘부’는 순환하고 확장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잘 쓸 때, 그 돈은 더 커져서 나에게 돌아옵니다. 소비를 단순히 쓰고 없애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소비는 내가 쓴 돈이 세상을 풍요롭게하고, 다시 나를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 나도 투자를 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돈에 집착하며 돈을 덜쓰려하고 절약하려고 하다보니 절약을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절약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인색함이 되는 것이라는걸 몰랐다…

    그리고 나와는 성향이 반대인 와이프가 간혹가다 어떤 곳에 돈을 사용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고 와이프는 많은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호의롭게 배푸는 성격인데 항상 이후에 보면 그 사람들이 더 큰 도움을 주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는데 이런걸 생각해보면 현명한 소비는 정말 오히려 나를 돕는다는게 맞는 것 같다.

  • 286P 나도 위로한다며 친구에게 조언하고, 충고하고, 방향을 제시했다. 그리고 그 친구들과 멀어졌다. 그때는 몰랐다. 조언은 위로가 아니었다. 위로는 충고도 아니고, 간섭도 아니며, 문제 해결도 아니었다. 위로는 단지 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다…"이렇게 해과"가 아니라 “그랬구나”라고 말하는 것이 진정한 위로의 시작이다. 상대의 처지와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내가 한 말과 행동이 나에게 어떻게 되돌아 오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미쳐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었고,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많이 있었다. 

    말이 가진 힘이 어떻게 나를 바꿀수 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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