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로리아로리입니다.
마지막 강의는 자모님의 라이브강의였습니다.
700번이 넘게 가치에 대해 강조해주시고 정말 진심어린 조언과 이야기를 해주신 자모님의 강의는
가슴은 아프지만 또 뻥뚫리는(?) 그런 이중적인 감정을 느끼해 하는 강의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저는 이번 강의가 3번째 열반기초 강의였습니다.
처음 23년 03월에 들었을 때 정말 답답하고 강의보기를 클릭하는 것이 아까우면서도 두려운 강의였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뭘하고 살았지?’
‘왜 이런 생각을 그때는 못했지?’
이런 자괴감이 들면서도
‘그럼 지금 나는 뭘 해야하지?’ 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제가 열심히 움직이게 되는 가장 큰 계기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강의를 수강한 뒤 25년 초 1호기 투자를 한 후로는
투자금이 없다는 핑계로, 내가 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는 변명으로
1년 반정도 열심히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 후로 작게 시작한 저의 서투른 1호기가 수익이 나고 또 전세 연장을 생각해야 하는 시점에 다시 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나 이거 팔아야 돼?? 아직 덜 올랐으면 갖고 가야 해? 팔면 그 다음은 뭐해야 해????’
이에 대한 대응을 하기 위해 저는 이번에 세번째 열기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그동안 여러 강의에서 들어온 강의 내용이었지만 다시 들으니 제가 이해하는 바가 달라졌습니다.
다시 재수강을 하면서 제가 아직 너무 서툴렀구나
잘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구나 다시 부끄러워졌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그 단지에 대해 수요의 관점에서, 선호도의 시선에서 정의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는 자모님의 말씀에 저는 확실하게 “네. 저 그거 잘 알아요” 라고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주우이님이 말씀해주신 경험담과 기준에 저는 정말 한~~~참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저 스스로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요.
자음과모음님 4강 듣고 인상 깊었던 점, 적용할 점
700번 정도 들었던 가치. 가치. 가치!!!
또한 가치는 수요의 시점으로 항상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알파투자냐 베타투자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였습니다.
상황이 아니라 목표에 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요.
지금 규제 상황, 시장상황, 세제 개편 같은 상황에 따라 어떤 투자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목표가 뭔지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그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적용할 점:
수익률보고서를 봐주시면서 제가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저의 모든 임장보고서의 한장한장마다 있는 저의 생각은
수요의 관점에서 그리고 선호도의 관점에서 모든 의견을 남긴다! 입니다.
그냥 좋다. 좋을 것 같다. 환경이 좋다. 선호도가 있을 것같다. 라는 모호한 생각이 아니라
어떤 것이 수요를 이끌고 무엇 때문에 선호도가 있다라고 좀 더 뾰족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
1) 강의: 실전준비반 강의 수강하면서 상급지 앞마당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뾰족하게 만들겠습니다.
2) 독서: 한달에 3권. 그리고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3) 임장: 날씨 좋은 가을을 즐기면서 제대로 임장하겠습니다.
포로리아로리라는 부캐로 부동산을 가기 좋아하는, 사장님에게 전임도 거리낌없이 하는
내 자산을 2배 불리기 위한 부캐를 한번 활성화시켜보겟습니다.
4) 인맥: 동료들에게 댓글 꼼꼼히 달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동료 챙기기를 더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 저 포로리아로리는 자산을 2배 불리는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그리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6개월은 부캐로 꾸준히 살아보겠습니다.
진심으로 저희 수강생에게 쓴 소리, 칭찬, 그리고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 자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