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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2기 열기를 발판 3아 부자 될 조 월벗] 정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 기준으로 끝까지 걷는 투자자

26.09.28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92기 3조 월벗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의 마지막 강의까지 왔습니다.

 

이번 4강은 정해진 내용을 차례대로 배우는 강의라기보다


수강생들이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질문을 통해


그동안 배운 투자 원칙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을 사야 할지 수도권을 봐야 할지,


실거주를 해야 할지 전세를 끼고 투자해야 할지,


지금 사야 할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

 

질문은 모두 달랐지만 자음과모음님께서 답을 찾아가는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장이나 지역이 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목표와 자산 상황을 정확히 알고,


가치와 가격을 비교해서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저 역시 지금까지의 투자와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4강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수익률을 만드는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먼저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투자의 목적은 집을 한 채 사는 것이 아니라 수익률을 만드는 것이라는 부분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지역이 오르는지, 어떤 단지가 좋은지에 관심이 쏠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좋은 지역과 좋은 아파트를 찾는 데 집중하면서도


그 물건을 현재 가격에 샀을 때 제 자산이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까지는


끝까지 연결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치 있는 아파트라고 해서 어떤 가격에 사도 좋은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현재 가격과 투자금,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을 함께 계산하고


그 선택이 제가 세운 미래자산표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결국 소득을 늘리고, 저축을 이어가고, 좋은 수익률을 만들며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과정이 함께 가야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다시 상기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좋은 아파트를 찾았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 물건이 제 자산을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가치와 가격을 연결 지어 생각하고 해당 자산에서 바랄 수 있는 현실적인 수익률 생각하기.

꾸준히 저축률 50% 이상 유지하기.

 

 

 

덜 오른 아파트보다 더 가치 있는 아파트

 

 

덜 오른 소형 평형과 이미 많이 올랐지만 선호도가 높은 평형을 비교한 내용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평가를 판단할 때 전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왔는지,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가 어디인지를 먼저 살펴본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덜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앞으로 더 많이 오를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사람들이 더 찾는 평형, 같은 가격대에서도 입지와 상품성이 더 좋은 아파트가 있고

 

중요한 것은 과거 가격에 비해 얼마나 싸 보이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사람들이 더 선택하고 싶어 할 자산인지였습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과 같은 입지가치뿐 아니라 평형과 연식, 단지 규모처럼 실제 거주자가 느끼는 상품성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걸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좋은 자산을 무조건 제외해서도 안 되고,


아직 덜 올랐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낮은 자산을 기회라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는 부분도 지금 시점에 정말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비교해야 하는 것은 상승률이 아니라 현재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자산 중 무엇이 가장 가치 있는가였습니다.

 

 

 

적용할 점 : 덜 오른 가격이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넘겨짚지 않고 개별 단지의 가치를 파악하고 실제 수요자들이 어떤 이유에서 거주하고자 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에 집중할 것.

 

 

 

정답은 지역이 아니라 내 상황 안에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 중 어디를 봐야 하는 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때마다


지금은 서울을 봐야 하는지, 수도권 외곽을 봐야 하는지,


아니면 아직 가격이 덜 오른 지방으로 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투자 지역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종잣돈과 매달 저축할 수 있는 금액,


실거주가 필요한지, 얼마 동안 보유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알파투자와 베타투자도 어느 한쪽이 무조건 더 좋은 방법이 아니라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필요한 방법이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거주냐 투자냐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자금 안에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선택하고


그 자산을 감당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유해야 한다는 부분 또한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남들이 서울을 산다고 무리해서 따라가거나 투자금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익숙하지 않은 지역을 선택하기보다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모두 꺼내놓고 비교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다른 사람이 하는 투자 혹은 매수 등에 현혹되지 말고 스스로를 먼저 파악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해나가는 것에 집중할 것.

 

 

 

매도와 갈아타기도 더 좋은 자산을 고르는 과정

 

 

이미 보유한 물건을 계속 가져가야 할지,


매도하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보유한 물건에 수익이 나면 더 오를 것 같아 팔기 어렵고,


생각보다 오르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다시 팔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보유한 물건에는 매수할 당시의 기억과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는 기대까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도는 과거의 선택이 맞았는지를 판정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가진 자산을 계속 보유했을 때의 가능성과 매도한 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자산의 가능성을 비교하는 일이었습니다.

 

재개발에 대한 기대나 과거의 가격보다 지금 그 자산이 가진 가치가 무엇인지,


앞으로도 보유할 이유가 충분한지 살펴봐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면


매도 역시 수익을 포기하는 행동이 아니라 다음 투자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매도 기준을 세우고 지금 매도를 준비하고 있지만 지금 상황에 정말 소중한 말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오를 것 같다거나 더 오를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흐릿한 판단을 하지 않고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매도 기준 잡아 놓고 움직이기.

 

 

 

 

너바나 멘토님 보너스 강의를 듣고

 

돈그릇은 많이 버는 능력이 아니라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

 

 

자음과모음 멘토님과 주우이 멘토님의 스승이신


너바나 멘토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에서도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돈은 계속해서 나를 시험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산이 늘어나면 걱정이 사라지고 모든 일이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돈이 커질수록 감당해야 하는 선택과 책임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돈그릇은 많은 돈을 담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왔을 때 무너지지 않고 대응하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것,


가족과 회사, 건강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균형을 잃지 않는 것,


실패했을 때 다시 원인을 찾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모두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투자 실력을 지역과 아파트를 많이 아는 능력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위기를 견딜 수 있는 자금과 계획뿐 아니라


마음까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 멘토님께서 지나온 시간을 생각하니


지금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위기를 넘어오셨을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을

 

우리가 시행착오를 직접 겪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 돈을 쫓는 사람이 아닌 더 큰 돈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 것. 돈그릇의 돈이 비워지더라도 다시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될 것.

 

 

 

 

결과가 늦게 와도 오늘의 행동은 남는다

 

 

성과는 통제할 수 없지만 오늘의 행동은 통제할 수 있다는 말씀도 오래 남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임장했는데도 바로 투자 기회가 보이지 않거나 투자한 물건의 가격이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부터 의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상의 수레바퀴는 늦게 돈다는 말씀처럼 노력과 결과 사이에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자판기 앞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답답해하기 전에


제가 그 안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 마음을 넣었는지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마당 하나를 만들고 비교평가 몇 번을 했다고 바로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랐던 것은 아니었는지 또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력은 긍정적인 태도와 재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노력을 오랫동안 누적했을 때 만들어지는 것.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독서하고, 강의를 듣고, 임장하고, 투자 경험을 복기하는 일을 계속 반복해야 한다는 것.

 

원하는 결과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향을 의심하기보다 오늘 제가 해야 할 행동을 제대로 했는지부터 확인해야겠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 스스로 내딛는 한 걸음을 믿고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투자만 잘한다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보너스 강의를 들으며 많이 와닿았던 건 투자보다 가족과 회사, 건강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월부를 시작할 때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투자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멘토님께서 해주신 삶의 다른 부분이 모두 무너진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은 뒤에도 행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가족에게는 돈뿐 아니라 시간과 마음을 나누고,


회사에서는 종잣돈을 만들 수 있도록 제 몸값을 높이며,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도록 건강을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계속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힘든 순간에는 스스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과정의 행복은 즐거움에서 오고 결과의 행복은 의미에서 온다는 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늘 즐겁지는 않더라도


내 노후와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건강, 일과 마음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부자의 모습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만 말고 스스로 걷고 있는 이 과정 안에서 노력하고 있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주변의 것들을 내팽겨치는 사람이 아닌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주변도 챙기며 현명하고 행복한 투자자가 될 것.

 

 

 

 

 

 

 

열반스쿨 기초반을 마치며 한 달 동안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지식만 배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투자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어떤 자산을 어떤 기준으로 사고,


어떻게 보유하고 매도해야 하는지까지


투자의 전체 과정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4강을 통해


정답을 외우는 것보다 제 상황에 맞게 원칙을 적용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같은 시장에서도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선택은 다르지만


가치 있는 자산을 좋은 가격에 사고,


수익률과 위험을 확인하며,


오랫동안 시장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원칙은 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너바나 멘토님의 보너스 강의까지 듣고 나니


부자가 되는 과정은 투자 하나만 잘해내는 일이 아니라


가족과 회사, 건강과 마음을 함께 지키며 긴 시간을 걷는 일이라는 걸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었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의 6개월을 실제 행동으로 채우겠습니다.

 

결과를 조급하게 기다리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반복하며


위기가 와도 대응하고 쉽게 꺾이지 않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한 달 동안 진심을 담아 강의해 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과 주우이 멘토님님,


그리고 귀한 보너스 강의를 들려주신 너바나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월부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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