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쟈니님이 알려주신대로 내 월급의 흐름도를 작성하였고,
강의에 나온대로 세팅을 완료 했다.
3강 강의는 그것이 전부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차를 위해, 한 달에 며칠 일해야 할까?” 부분부터는 좀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다.
월급의 5배인 차를 구매하더라도, 한달 중 2.7일.
워킹데이 기준, 한달에 25일 일한다 하면 10%는 차를 위해 일하는 꼴이 되어버린다는것을 깨닫는 순간
조금은 위기감이 몰려왔다.
추가로,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여행을 가게되면 “언제 또 오겠어?” 하며 지출했던 것들이 생각났다.
강의를 듣고 더욱 심란해 지는 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