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노테입니다. :)
‘지방투자는 사는 것이 아니라, 팔 때 끝나는 게임이다.’ 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이리튜터님께서 진행해 주신,
8월 세제개편 발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지방투자 강의를 감사한 기회로 오프라인에서 먼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투자를 어떻게 다음 단계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인지까지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투자 대상을 보는 기준이 한층 더 명확해졌고
다음 단계까지 명확히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방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수도권 비규제 시장이 열려 있는 지금,
지방투자라고 하면 소액투자, 적은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투자물건을 먼저 떠올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지방투자를 생각할 때 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먼저 보게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확실하게 기준을 잡은 것은
소액투자의 핵심은 적은 투자금이 아니라 가치판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투자금을 먼저 정해놓고 그 안에 들어오는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단지를 먼저 제대로 선별하고 그 다음 투자금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선호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실수요 중심의 시장이라는 점, 그리고 같은 지역 안에서도 사람들이 실제로 선택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크다는 점을 통해 왜 지방에서는 선호도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급이 적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신축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 단지를 좋아하는지, 다른 단지가 아니라 그 단지를 선택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이 부분을 들으면서 가치를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하고, 수도권과 다른 지방의 입지요소와 선호도 파악을 임장과 임보를 통해서 잘 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이리튜터님께서 지역별 특성과 함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와 그것을 보는 방법도 알려주시니
들은 사람과 안 들은 사람은 지방투자 실력이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투실 여러분, 동료분들께 임장 임보 전에 강의 꼭 먼저 들으시라고 말씀해주세요. :)
투자금이 아닌 가치를 먼저 보는 연습
재이리튜터님께서 이번 강의에서 강조해 주신 것은
지방투자는 매도해야만 하는 대상이라는 것에서 출발해서 5가지의 서로 연결된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이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았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고,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가치가 반드시 더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막상 비교평가를 하거나 현장에서는 더 관심을 많이 받고 최근 오른 것이
더 좋은 자산이라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됩니다.
때문에 특히 저평가 구간에서는 낮은 가격을 보고 가치가 낮다고 판단하는 실수를 하기 쉽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투자금을 줄이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더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투자금보다 먼저 볼 것은 가치는 같은데 가격이 낮은 것을 찾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배웠습니다.
그것이 저평가나 선호도, 적은 투자금, 환금성과도 모두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실력은 임장과 임보를 반복하면서 만들어진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배워서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방투자, 매도할 수 있는 걸 사야한다
맨 앞에도 썼지만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튜터님의 한 마디는
“지방투자는 사는 게 아니라 팔 때 끝나는 게임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투자할 때는 매수하기가 어찌나 힘든지, 매수만 하면 미션 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유주택자가 되고 보니 임차인 분과의 소통과 관리, 갑작스러운 상황의 대응, 다음 투자 방향성, 보유 매도 의사결정 등등 쉽지 않은 과정들의 연속이더라고요.
그리고 투자자 분들이 입을 모아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데,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매도까지 마쳐야 결국 한 건의 지방투자가 끝난 것이라는 것을 강의 처음부터 강조해 주셨어요.
언제 매도할 것인지, 누가 이 물건을 사줄 것인지, 내가 원하는 시점에 실제로 팔 수 있는 물건인지까지
사고 나서가 아니라 사기 전부터 생각하고 매수해야 합니다.
1호기 매수 때를 돌아보면 그렇게까지 멀리 생각하기는커녕 어떻게든 매수를 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1강을 통해 특히 지방에서는 매도까지 생각해서 잘 팔 수 있는 것을 매수하는 것이
수도권 투자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투자금이 1~2천만 원 더 들어가는 것이 무조건 더 큰 리스크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조금 아끼기 위해 환금성이 떨어지는 물건을 선택한다면 오히려 더 큰 리스크를 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잘 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같은 수익을 더 적은 리스크로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리스크는 최소화하면서 그 안에서 최선의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잃지않는 투자를 하고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제가 가져가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매수, 보유, 매도는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과정이라는 것이 이번 강의를 통해 훨씬 선명하게 알았습니다.
투자의사결정은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것은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게좋아요 저게좋아요 같은 단순한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단지들을 보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투자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좋은 투자가 나에게도 좋은 투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자산과 종잣돈, 앞으로 마련할 수 있는 자금, 보유 주택 수, 세금, 대출과 시장 상황까지 함께 고려해서
나에게 맞는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장을 가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시장을 지켜보며 실력을 키워야 하고
이번 임장지가 어디이든지 그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즐겁게 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을 항상 잘 할 수 있도록 이번 달에도 실력을 키워가야겠습니다.
지방투자는 징검다리다
지방투자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주시면서도 디테일한 강의이기 때문에
지방투자로 가치성장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지방보다는 강남에 위치한 더 가치좋은 자산을 가지고 싶고
자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방투자를 최종 목적지보다는 거쳐가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교안 표지와 마지막 장에도 징검다리 사진을 사용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군가는 처음부터 큰 종잣돈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몇 년 동안 모아서 만든 소중한 소액의 종잣돈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출발선이 사람마다 다르다면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투자를 통해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을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을 통해서
지방 물건으로 불린 돈을 수도권 자산으로, 서울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보여주셨어요.
지방투자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면 그것을 기꺼이 하고,
자산을 더 키우는 내 멋진 과정과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모두의 출발선이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음부터 몇 억의 자산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몇 년 동안 종잣돈을 모아서 3~4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이너스의 순자산과 나쁜 상황 속에 있었지만, 지방투자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출발선과 나의 출발선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7시간 이상 열강해 주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 지방투자실전반 기간 동안 그저 하던 대로 앞마당 하나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 튜터님들의 지식과 인사이트를 배우고,
배운 것을 임장과 임보, 결론과 피드백을 통해 실제 행동으로 옮겨 보면서
투자자로서 실력을 분명하고 뾰족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 머릿속에 정리되었습니다.
지방투자를 잘하기 위해 갈고닦아야 하는 크고 작은 능력들을 명확히 알게 되었고
지방투자할 때에 무엇까지 생각하고 의사결정해야하는지를 좀더 선명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0년전 첫 투자부터 시작해서 지방에서 주당 100시간씩 몰입하며 해 나가셨고
이제는 그 농축된 경험과 지식을 저희에게도 나누어주시는, 열강해 주신 재이리튜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래도 화려하셨지만 미모도 점점 더 물이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나는 이 자산을 어떻게 보유하고, 결국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내 상황에서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투자를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것.
이제는 “진짜 될까?”를 고민하기보다
마지막 말씀처럼 “기필코 그렇게 만들어내기 위해” 배우고 실행해나가겠습니다.
당장 이번달부터.^^
파이팅!!!!


BM(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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