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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사] 독서후기 #163 ETF 투자의 모든 것

26.10.0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ETF 투자의 모든 것

저자 및 출판사 : 문일호 / 매경출판

읽은 날짜 : '26.09/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국주식, ETF, 포트폴리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ETF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 방식을 소개하고 다양한 ETF를 소개해준다. 너무 방대하게 소개해주니 오히려 뭘해야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인 문일호님은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ETF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다만 책의 중반부부터는 다양한 ETF들을 차례로 소개해주고 있는데 이러한 방식이 정보는 많긴하지만 행동을 함에 있어서 어떤 방향성이 좋을지 고민하기는 어렵고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실제 고배당주나 고배당 ETF가 두 자릿수 배당률을 선전하지만 실제로는 한 자릿수 총수익률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앞으로(배당) 대박이 나고 뒤로(주가)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깨) 이런 부분들은 내가 배운 내용과 동일하다. 고배당주나 커버드 콜의 경우 앞으로 벌고 뒤로 손실을 본다는 부분이 부동산에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총수익률을 봐야함과 동시에 가치 상승이 주식에서도 더 중요함을 느끼게 해준다.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 총비용은 ‘운용보수 + 기타비용 + 매매중개수수료’다. 따라서 ETF체크와 같은 사이트에서 보수율만 보지 말고 ‘총비용부담률’을 체크해야 한다.

 

(깨)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볼 때 운용보수 뿐만아니라 ‘총비용부담률’을 체크해야 한다.

 

시가총액과 순자산총액AUM이 1,000억 원은 넘어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가격으로 팔 수 있다. 이는 객관적인 수치라기보다 수많은 투자자들의 경험치로 생각하면 된다.

 

(깨) 좋은 자산의 속성에서 규모에 대한 부분이다. ETF 중에서도 기본적인 유동성이 있어야 매수/매도 과정에서 손실을 줄일 수 있고 그 기준은 1000억원이다.

 

이에 따라 같은 S&P500을 추종하면서 가격이 싼 SPLGSPDR Portfolio S&P 500 ETF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당 가격은 60달러대다. 10만 원 이하로 S&P500을 살 수 있는 미국 상장 ETF라는 매력이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만든 ETF로, 2005년에 탄생했다. SPLG 역시 거래대금이 1조 원대로 올라섰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거래대금이 작아 손해를 보고 팔 일은 없다는 뜻이다.

 

(적) VOO 뿐만아니라 적은 수수로료 충분한 사이즈가 나오는 SPLG가 S&P에서 좋은 투자처가 맞는듯하다. 이건 기회가 있을 때 질문도 한번 남겨보자.

 

2025년 들어 정부는 고배당을 주는 국내 상장 ETF의 절세혜택을 대폭 줄였다. 그러나 배당률이 미미한 ETF의 세금 절약 혜택은 살아남았다. 배당보다 주가 상승분이 큰 ETF들은 세금을 지금 당장 내지 않고 이를 재투자해서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깨) 배당에 대한 연금계좌 내 혜택이 줄어들면서 결국 다시한번 가치를 보고 담는 방식이 더 유리함을 가져가게 되었다. 

 

어쨌든 현재로서는 S&P500 관련 ETF 중 최고의 가성비 모델은 SPLG다. 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적) SPLG 가 나도 유력!

 

이 주식만으로는 3배의 수익률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은행과 차입 및 파생상품이라는 위험이 큰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게 일일계약이라는 것이다. 매일 정산을 진행하다 보니 수수료도 매일 나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레버리지(대출)가 포함된 ETF가 장기적으로 ‘지는 싸움’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깨) 3배 레버리지 상품은 이제 더이상 출시하지도 못하게 막혀있고, 하루 기준으로 정산하기에 장기적으로 지는 싸움이다. 

 

기초자산 주가가 100원인 종목이 하루에 30% 떨어진 뒤 이튿날 30% 오른다면 기초자산 주가는 91원이다. 그러나 이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의 주가는 19원이 된다. 모든 것이 상품설명서 대로 되어 있지만 투자자들은 어느 순간 ‘금융사기’를 당한 것과도 같은 충격을 받는다.

 

(깨) 30% 하락 후 30% 상승시 91원 vs  19원의 예시는 너무 충격적인데 사실이다. 물론 하루에 30% 지수하락은 극단적인 가정이긴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큰 것은 사실이다. 차라리 대출받아서 사는게 나을 듯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적) VOO 뿐만아니라 적은 수수로료 충분한 사이즈가 나오는 SPLG가 S&P에서 좋은 투자처가 맞는듯하다. 이건 기회가 있을 때 질문도 한번 남겨보자.

(깨) 레버리지 상품 사지 말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주식에 있어서도 부동산 부자와 유사하게 수익형과 시세차익형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노후 대비용이 아니라면 시세차익형이 기본적으로 훨씬 유리한 것도 동일하다. 그리고 S&P500 직투 중에는 SPLG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베타 투자 관련 스터디를 지속해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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