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잔금날 잔금 시간 조정 관련 문의입니다.

26.10.02

안녕하세요.

곧 잔금을 앞두고 있고, 전세 세입자분의 계약 만료일에 맞춰 실거주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매도자 측에서 잔금을 오전 10시 30분쯤 진행하고 싶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그 시간대면 아직 세입자분의 이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개사님께서는 짐을 빼는 중간에도 잔금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세입자 짐이 모두 빠진 뒤 집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잔금을 치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도 이사가 진행되는 중에 잔금을 치르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잔금은 집이 완전히 비워진 상태를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맞다면, 세입자 이사 시간을 좀 더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6

뽐뽐푸린
26.10.02 22:47

아마도 매도자분께서 잔금을 받아서 세입자분 보증금을 돌려 드리려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세금 돌려드릴때도 세입자분 짐이 다 빠지고 상태 확인후 보증금을 돌려드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사님께 세입자분 짐이 완전히 비워지고 확인후 잔금하고싶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돌멩이
26.10.07 11:29

와다다님~ 잔금 일정 및 시간은 상호 협의해서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되는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시간을 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돈이 오고가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내 마음에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다 해결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내 집 마련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잔금까지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햄토햄토
26.10.11 02:22

뽐뽐푸린님 말씀처럼 매도자분도 잔금받아 돈을 치뤄야 할 곳이 있나봅니다. 하지만 와다다님이 이미 잘 알고계시는 것 같은데 세입자 분이 짐이 다 빠지고 보증금을 주시는게 맞습니다. 중개사님 안되와요~~~ 잔금이 치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자의 짐이 들어가거나, 짐이 다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잔금이 치뤄지게 되면 만의 하나의 상황에서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문제가 생기지 않는경우가 많겠지만 리스크를 구지 지고 갈 필요가 없겠죠. "원칙대로 하셔야합니다." 저는 협의하지 않은상태로 신혼전세집에 "냉장고"만 잔금 2시간전 넣으려 하다가 거절당해 일일트럭과 기사님을 고용한적이 있으며 제 1호기에도 전세입자가 "입주날 2일전에 부사님과 함께 가스설치와, 짐을 넣으려다가" 제가 제지한 적이 있습니다.(전세 부사님 안되와요~)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ㅋㅋ) 저희 먼 가족이 운영했던 다세대빌라에서 보증금이 다 까여진 상황 "자신의 짐"을 빼지 않은 상태로 소유권을 주장하시고 연락을 안받으셔서 함부로 내보낼수 없어 오랫동안 법적으로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멋진 와다다님의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