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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PT 수강후기]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후기

18시간 전 (수정됨)

🌱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후기

오랜만에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이번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인턴 튜터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앞으로 한 달 동안 제가 어떤 관점으로 임장하고 투자해야 할지 조금은 정리된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특히 기억에 남았던 6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봐야 한다

예전에는 단순했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좋은 곳인가 보다."
"가격이 싼데 좋아 보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그런데 여러 기초강의와 실전반을 거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가격은 그 가격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형성된 것이지, 가격 자체가 가치와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

결국 직장·교통·학군·환경·공급 등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비교하고,
그 가치의 우선순위에 따라 현재 가격이 적절한지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단순히 "싸다/비싸다"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시장에서는
가격을 보는 것보다 먼저 가치의 순서를 세우는 연습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투자 범위에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가 있으면 어디까지 투자할 수 있지?"
"투자금이 1억이면 어디, 2억이면 어디일까?"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 범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투자금으로 우선적으로 검토할 곳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튜터님들이
"이 정도 투자금이면 이 지역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결국 수많은 지역과 단지를 직접 보고 비교해봤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결국 정해진 투자 범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투자금 → 내가 아는 지역 → 가치 비교 → 현재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곳

이런 과정을 통해 투자 대상을 좁혀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수도권 vs 지방, 결국 중요한 건 '내 상황에서의 최선'

투자를 준비하면서 저 역시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수도권을 투자하고 싶은데 투자금에 맞추면 아쉬운 단지밖에 없다."
"그렇다고 지방을 가자니 지방은 안 오른다는 이야기도 많다."

그런데 인턴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보유할 단지와 매매할 단지를 구분해서 보라'는 관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의 일부 지역은 장기적으로 보유할 자산으로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 광역시는 매수 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과정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결국 수도권이냐 지방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 상황에서 내가 살 수 있는 자산 중 무엇이 더 나은가?"

를 비교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정답을 찾는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가능한 선택지 중 최선의 자산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투자 타이밍을 맞히기보다, 내 상황과 대상을 봐야 한다

"지금 투자하는 게 맞을까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투자해야 할까요?"

저 역시 이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정확한 타이밍을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미리 알 수 있다면 모두가 부자가 되어 있겠죠. 😅

결국 중요한 것은

  • 내가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인가?
  •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한가?
  • 저평가된 자산을 발견했는가?
  • 내가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가?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시장 타이밍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현재 나의 상황과 투자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는 데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결국 투자도 부의 그릇만큼 담긴다

투자생활을 하면서 항상 쉬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악재가 없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되고,
악재가 나오면 "지금 들어가도 되는 걸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인턴 튜터님이 말씀하신

"돈은 부의 그릇만큼 담긴다."

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운 좋게 큰 수익을 얻더라도 내가 그것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결국 다시 잃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는 단순히 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것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 자산을 담을 수 있는 실력과 마인드도 함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보던 자산의 가격이 올랐다고 조급해하지 않고,
내가 산 자산의 가격이 떨어졌다고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투자자.

그런 투자자가 되는 것이 결국 자산을 오래 가져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6️⃣ 앞마당이 생기니 강의가 다르게 들렸다 🗺️

이번 강의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체감했던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강사님이 잘 모르는 지역을 이야기하시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다녀온 산본, 서대문구 홍제·가재울 이야기가 나오니 달랐습니다.

"맞아. 저 지역은 이런 특징이 있었지."
"그런데 이 생활권의 우선순위는 이쪽이었는데?"

이런 생각이 바로바로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아, 그래서 앞마당을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단순히 지역을 많이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여러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비교할 수 있어야 투자 판단의 기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결국 비교평가를 잘하려면
앞마당을 많이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각 앞마당을 뾰족하게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제 다시, 실전준비반을 시작합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을 한 번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에서는 특히 제가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단지분석에 집중해서 강서구를 제대로 파헤쳐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제가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동료들에게 나누고,
제가 모르는 것은 동료들에게 배우면서

혼자 공부할 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달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얼마나 많이 했느냐"보다 "얼마나 제대로 이해했느냐"에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실전준비반인 만큼,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이번 한 달도 제 앞마당 하나를 제대로 남겨보겠습니다. 🔥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오프닝 강의를 만들어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 6

잇츠나우
18시간 전

PT조장님 후기 퀄리티가 넘 좋습니다!! 진짜 읽으면서 복습했어요 ㅎㅎㅎ이번 강서구 임장도 잘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이에요!!

I설하
18시간 전

와 미쳤따리..

러버블리v
17시간 전

pt님 마지막에 각오와 다짐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울수있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남다른 마음으로 시작하시는만큼 정말 더 많이 배워가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할수있어 너무 좋네요!! 강의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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