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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버블리v] 10월 독서후기 #1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독서기간: 26.9.1 ~ 9.15 )

26.10.03 (수정됨)

 

 * 책 제목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읽은 날짜 : 9.1 ~ 9.15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다정함   #진심   #말하는 방법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도서선택이유 : 평소 업무를 할때 감정을 많이 쓰기도 하고, 사소한 실수하나가 중대문제로 이어질수있다보니 엄격한 편인데, 감정소모와 에너지를 줄이기위해 점차 딱딱해지고 말투도 차가워지는데 개선해보고 선택한 도서.  

 

 

💎 와닿는 한가지 pick!

주어진 조건은 늘 완벽하지 않다. 시간은 부족하고, 재료는 엉망일 때도 있다. 그러나 프로들은 절대 환경 탓을 하지 않는다. 변명하는 대신, 그들은 집중한다. 그들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결과로 말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이다. 그런 태도는 무작정 단호하거나 고집스러운 것이 아니다. 《흑백요리사》의 셰프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빠르게 결단을 내리지만,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수년간의 내공을 쌓아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결정을 내린 후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책임을 진다. 

말은 언제나 관계의 문을 두드리는 손끝과 같다. 두드리는 방식에 따라 문이 활짝 열리기도 하고, 단단히 잠기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이다.

 

=> 직장에서 파트장으로 , 투자공부를 할때 내 스스로 물어볼수있었다. 나는 프로인가 아닌가, 프로답게 행동하고 있는것인가? 지난 여름학기 에이스과정을 복기하면 내 스스로 변명이 많았음을 생각해볼수있었고, 어떤 상황에서든 환경 탓이 아니라 집중하고 상황을 받아들이고, 결과로 말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태도를 배울수있었다. 또한 리더로서 직장내에서 어떻게 팀원들에게 보일것인지, 내 스스로 생각해볼수있었고, 결국 팀이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그런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고, 단호함만이 정답이 아니라 팀원들의 장점들을 보고 따뜻하게 말해줄수있어야함을 느낄수있었고, 특수한 환경에 놓여있다보니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상대방은 그렇지 않을텐데 나의 감정에너지와 체력을 더 키워서 상대방에게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해줄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블리의 본것, 깨달은것)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책 요약,느낀 점)

당신을 무너뜨리려는 수많은 말들에 귀를 닫아도 좋다. 당신이라는 세계를 증명해 줄 사람은 당신의 연약함까지 품어주는 곁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향해 끝내 다정함을 잃지 않는 당신 자신뿐이라고. 결국 다정한 당신이 이긴다. 

우리는 어릴 적 "인사를 잘해야 한다"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흘려듣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살아보니 그것이 정말 중요한 말이었다. 뻔한 행동을, 당연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다. 뻔한 말을, 당연한 말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뻔한 말에는 따뜻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말을 뻔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가치를 드러내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사람도, 공간도 결국은 '태도'에서 본질이 결정된다고 믿는다. 그 태도가 바로 다정함이다. 심리학자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대할 때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그 마음이 곧 설득이다." 다정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분 좋은 향수처럼 공기 중에 은은히 퍼져 상대방의 마음에 닿는다.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건 더 아름다운 일이다.

다정함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누군가의 작은 다정함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고, 그 하루가 모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가장 다정한 사람은 결국 가장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말은 곧 배려가 습관화된 사람이며, 동시에 속도를 읽고 맞춰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정한 말 한마디는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래 이어지려면 결국 '속도'를 읽는 감각이 필요하다. 오늘도 나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상대의 걸음에 발맞추려 노력한다. 그게 결국 사람 사이의 온도를 맞춰가는 일 아닐까. 그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우리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길 바란다. 

말이 차가우면 마음도 차갑게 전달되고, 말이 따뜻하면 그 온기가 고스란히 상대방의 마음을 적신다. 나는 그것을 숱한 경험 속에서 배웠다. 누군가 날카로운 피드백을 줄 때, 말투 하나만 달랐을 뿐인데 그 말을 더 받아들이고 싶어졌던 순간들이 있었고, 반대로 말은 옳았지만 날카로운 표현 때문에 마음을 닫았던 적도 있다.

차가운 말은 사람을 멀어지게 하고, 따뜻한 말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무조건 공감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단지, 표현할 때 조금만 부드럽게, 한 번만 더 생각해서 말하는 습관. 그 작은 습관이 관계를 바꾸고, 나를 기억에 남게 만든다.

말은 관계를 만들고, 말투는 사람을 남긴다. 그리고 대화의 온도는 오랫동안 사람의 마음에 남는다. 오늘도 나는 내 말에 체온을 담아본다. 차가운 세상 속에서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그렇게 전해진 마음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또 그 위로가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세상을 바꾸는 건 위대한 리더도, 거대한 정의도 아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람, 그리고 지친 사람의 등을 살며시 토닥여 주는 사람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선한 태도는, 진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한자 '人'은 서로 기대어 있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내가 지칠 땐 그에게 아이처럼 기대고, 그가 힘들 땐 내가 꼭 붙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이런 상호작용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고,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낀다. 

우리는 기억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하루에, 혹은 평생의 기억 속에 '그 사람 참 따뜻했어, 나를 정말 사랑해 줬지'라는 문장 하나로 남고 싶은 마음.

결국 우리는 잘 살고 싶어 한다. 사랑은 우리 삶의 이유이자, 생의 깊이를 만들어 주는 요소다. 사람은 사랑을 통해 가장 인간답게 완성되어 간다.

머릿속에만 머물고 있는 이들과, 비록 서툴지라도 한 걸음 먼저 내딛는 이들. 많은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삶을 바꾸는 건 결국 행동이다.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 나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 생각만으로는 길이 생기지 않는다. 길은 움직일 때 생긴다.

다정함은 때로 말보다 '침묵의 경청'에서 드러난다. 사람을 향한 존중, 그 자체가 배려다.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할 때, 상대는 반드시 그 진심을 느낀다. 말이 아닌 태도에서, 진심 어린 마음은 통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는 진정한 연결을 이룰 수 있다.

사람을 잇는 힘은 화려한 수사보다도 진정성을 품은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을. 타인을 변화시키는 힘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75년간 진행한 '성공적인 삶의 조건'에 관한 연구에서도 명확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한 사람이 삶에서 느끼는 행복과 성공의 핵심은 결국 '좋은 인간관계'였습니다. 좋은 인간관계는 깊이 있는 연결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연결은 다정함에서 시작됩니다. 

 

 

=> 사람의 진정한 내면의 힘은 상대방을 향한 진심에서 나오고,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엄할수있지만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나의 내면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게 나는 사람들에게 내 주변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구나 였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생각해보면 미소를 짓게 해줄수있는사람, 투자생활을 해나가는 과정이 쉽지않은데 그 여정속에서 나와 함께 했던 동료들이 만났던 사람들이 그 순간이 상대방에게 힘이 될수있길, 이랬었지 추억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것같다.   따뜻한사람 & 애정이 많았던 사람 & 떠올리면 미소가 나오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 같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동시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생각해볼수있었던 책이었고, 나는 인생에 있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살아가고싶은가 생각해볼수있었다. 

 

 

📌적용하기

 ✔ 직장에서도 투자생활에서도 나에게도 매일 따뜻한 격려, 용기, 진심 어린 말 한마디 하기

댓글 1

로레니v
26.10.03 15:47

너무 좋은 책이네요 블리님 마음을 담아 따뜻하게 말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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