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투자는 사는 게 아니라, 팔 때 끝나는 게임이다."
목표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할지
긴 시간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제이리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도권 중심의 시장 흐름 속에서 '지금 내 종잣돈으로 지방을 보는 게 맞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강 완강 후, 지투실을 듣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방 투자는 팔 때 끝나는 게임"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ㅎㅎ)
평생 안고 갈 자산이 아니라, 5년 내외 중단기 보유로 투자금을 회수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기에 '환금성'과 '선호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포인트]
1. 투자금보다 '환금성' 최우선하기
1~2천만 원 아끼겠다고 저층이나 벽뷰와 타협하지 않기.
매도할 때 인테리어는 바꿀 수 있어도 동·층·향은 바꿀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정해진 예산 내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물건 선택하기.
2. '야망 전세가' 내려놓고 선제적 리스크 대비하기
투자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가를 고집하기 보다 '전세는 속도전'이라는 원칙 지키기
혹시 모를 역전세 등 변수에 대비해 전세가의 20%는 마이너스 통장 등으로 사전 대응 자금을 반드시 마련해 두기..
"같은 수익이라면 더 적은 리스크로 달성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는 튜터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수영장에 물이 빠졌을 때도 당당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리스크는 철저히 통제하고 조급한 마음은 절제하겠습니다.
새벽 첫차를 타고 올라와 7시간 넘게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강의해 주신 제이리 튜터님,
그 열정과 진심을 본받아 이번 달 핑계 대지 않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