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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이] 저소비생활

26.10.03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소비생활>, 가제노타미

저자 및 출판사 : RH코리아

읽은 날짜 : 26.10.021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기준 #자기만족소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일본 도심에서 회사를 다니며 타인과 어우러질 수 있는 생활 패턴과 소비를 하다 자기 자신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이후, 프리랜서로 도심에서 벗어나 생활을 하며 자기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 것이며, 나에게 맞는 만족스러운 저비용 소비를 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으며 만족하고 충만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변화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저소비생활, 저자가 말하는 저비용생활이란 어떤 것인지 정의 내리고 의미를 알려준 후, 구체적으로 생활비, 의식주에 관련한 행동 내용을 알려준다. 더불어 절약이 인내라는 기존의 통념적인 생각과 달리 가진 것에 만족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의 변화까지 일깨워 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요즘 핸드폰으로 어디를 접속하든 무엇이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자주 그런 부분들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내가 진짜 갖고 싶은 것인지, 아니 필요한 것인지 단순히 그걸 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헷갈리다 구매를 하면 결국 나에게 맞지 않는 옷처럼 되서 돈 낭비한 적이 있었다. 또 절약이라는 것을 인내라고 생각하며 의지를 가지고 하려니 힘들었던 부분이 잇었는데 나를 돌아보며 내가 어떠한 소비에 만족을 느끼는지 생각해 볼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258

물건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방을 둘러보면 물건이 많게 느껴진다. 그것은 많다는 쪽에 시점을 맞춰 방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물건이 적다고 생각하면서 보면 없는 부분만 보여서 적게 보인다. 이것은 속임수도 아니고, 그저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되는데 그것이 안될 때 현재 상황이 답답해지고 초조함이 생긴다. 

→ 저자는 생활이 불안정하면, 만족스럽지 않으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 소비를 하게 되는 부분을 알려준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첫번째 고리의 시작인 자신의 감정 상태, 관점 상태를 바꿀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러한 관점, 시각의 변화가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 

    나 역시, 무언가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족하다 생각하면 그 마음을 채우기 위해 욕구를 채우기 위해

    물건을 소비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부족하다 생각하지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것이다. 

   관점을 바꾸어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현재의 상태도 만족스럽다면 옷이 실제로 많은데도 없다고 하며 사는      그런 행동이나 집에 다른 대체품이 있는데도 소비하는 부분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 부분이 더 와닿은 이유는 내가 스스로 부족하다 하니 그것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 더 노력하려고 하고 있는 

   요즘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나는 충분히 가지고 있고 실제로 내가 원하는 성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채우기 보다 덜 중요한 것을 덜어내야함을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고, 파레통의 법칙처럼 중요한 것을    해야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더 와닿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종모기에서 나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소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고 추천해주신 <파이어족이 온다>

 <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 >

 

6. 동료들과 나누어 볼 이야기

P.94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뿐이었다면 분명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예전의 나는 기분에 따라 ‘저축하지 말고 여행이나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우선순위가 쉽게 뒤죽박죽되었다. 그러나 주식을 산다는 강력한 압박을 만든 덕분에 전에 없던 긴장감이 생겨 가벼운 마음으로 돈을 쓰지 않게 되었다. 

→ 무작정 절약하고, 생활비를 줄이려고 하는 것 보다 그 절약을 하는 이유, 절약을 하는 동기가 절약을 하게 해준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절약을 넘어서 절약을 하고 싶은 어떤 목표가 있나요?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현재의 소비에서 어떠한 소비를 덜어내도 될까요?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인생집중
26.10.03 22:19
응원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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