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스트 킵 바잉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울리 / 서삼독
읽은 날짜 : 26년 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축,투자 #바이나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재테크를 대하는 태도와 필승 공식에 대해서 두루뭉술하지 않고 확실하게 얘기해주는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 소개>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확실하게, 가장 안전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이‘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에 있음을 제시하는 책. 지속해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 21가지를 제안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와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은 물론 박세익, 오건영, 강환국, 박성진, 목대균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모든 사람은 돈에 관한 질문에 직면한다. “저축과 투자의 비율은 어떠해야 하는가?”“투자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은가?”“주식시장이 폭락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가진 돈을 한꺼번에 투자해야 하는가, 매달 나눠서 투자해야 하는가?”“은퇴를 앞둔 상태에서는 어떤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등등.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금융업계가 제공해온 답변 중 상당수는 믿음과 추측에 기대어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관리 전문가인 닉 매기울리는 오직 데이터와 숫자를 근거로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저축과 투자에 관한 여러 질문에 단순명쾌하면서도 인상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지난 5년간 읽은 100권의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이다!”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나 이 책에서 주목할 것은 데이터에 집중하면서도 지루한 스프레드시트와 난해한 통계로 넘쳐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대신에 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전 세계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 차 있어 모건 하우절로부터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저자 소개>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관리 전문가이다.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Ritholtz Wealth Management)의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전사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학 입학 전까지만 해도 주식이 뭔지 잘 몰랐으며, 금융과 투자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학부시절 금융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자신과는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접하면서, 투자와 부를 쌓는 방법을 배우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금융과 투자에 관한 블로그(OfDollarsAndData.com)와 트위터(@dollarsanddata)를 운영하며 저축과 투자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더불어 데이터와 개인 금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월스트리트저널>,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에 게재되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첫 책 《저스트. 킵. 바잉》은 출간 즉시 아마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본 | 깨, 적 |
| p.69 지출 규모 자체를 봤을 때 하나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하위 20~40퍼센트 가구의 평균 소득은 하위 20퍼센트 가구와 비교해 거의 200퍼센트 이상 많지만 지출은 겨우 40퍼센트 더 많을 뿐이다. 이는 ‘지출 통제 대 소득 늘리기’ 논쟁에서 무엇이 관건인지를 잘 보여준다. | 깨 : 일정 소득 이하에서는 소득의 대부분이 생활비로 나가기 때문에 지출 통제의 의미가 없다.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기준 이하의 소득의 가정이라면 저축을 통한 상황 개선 자체가 불가한 셈. 또한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지출이 그만큼 증가하지는 않기 때문에(한계효용체감의 법칙) 지출 통제보다 소득 늘리기가 저축액을 늘리는 데 있어서 우선 시 되어야 한다. |
p.93 지출 결정의 규칙 1. 2배의 규칙(고가의 물건을 살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2. 성취감 최대화(당장의 만족이 아닌 경험을 사거나 여분의 시간을 사거나 다른 사람에게 쓰는 등 행복해지는 소비하기) | 적 : 지금은 예산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쓰는 편, 그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계획적으로 아껴서 덩어리가 큰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다면 같은 만족도에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거나(할인 받지 않고 결제, 저가커피 안가고 비싼 카페, 차vs대중교통) 즉시적인 만족을 위한 건강에 좋지 않은 군것질은 자제해야 할듯… |
p.188 은퇴 결심은 재정적인 결정이기도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관한 결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은퇴 시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 깨 : 재정적인 은퇴 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은퇴 후 삶을 어떻게 살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필요함.
적 : 물론 재정적인 은퇴 계획이 먼저지만… 그 시간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나 스스로, 주변 사람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거라 생각함 |
| p.275 나는 1만 2,000달러를 12개월 동안 바이나우와 애버리지인 방식으로 각각 투자하고 그 결과를 비교해봤다. <중략> 결과는 어땠을까? 두 방식 모두 S&P500 주식에 투자했고, 시기를 막론하고 애버리지인 방식이 바이나우 방식보다 수익이 저조했다. | 깨 : 분할매수보다 초기에 한번에 매수하는 것이 수익이 높다. 빨리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 되는 대목 |
p.325 여러분이 평생에 걸쳐 저축하고 투자하며 자산을 축적했다고 가정해보자. 이는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투자수익이 은퇴에 가까운 시점이나 은퇴한 시점에 일어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시기에 큰 폭의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면 여러분의 은퇴자산은 심각한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원금 회수도 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 깨 : 운의 영향에 대해서. 은퇴 시점에 수익률이 떨어질 경우 자산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 :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자산의 크기가 변하는데, 시작 시기도 중요하지만 은퇴 시기의 시장 상황도 영향을 줄 것 같다. 1차적으로 든 생각은 은퇴 시점은 상승장에 오겠구나라는 생각, 2차적으로 든 생각은 시장에서 살아남아 변동성과 관계 없이 은퇴가 가능한(수익실현하여 현금화, 전세세팅을 월세세팅으로 전환 등) 상황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p.364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 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여러분이 이 격언을 통해 다음에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 적 : 하락장(역전세)에서도 버틸 수 있는 체력과, 하락장에서 매수할 수 있는 용기가 시장에 오래 살아남기 위한 핵심이다. 23년초 나는 왜 매수하지 못했는가? 복기하며 다음 기회에서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이 문장을 기억해놓자 |
| p.378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로 매년 한 번씩 하는 연례 재조정을 추천한다. 1.시간이 덜 든다 2.납세 시즌과 겹친다(양도세 축소, 거래세 감소) | 적 : 연금 계좌 조정 빈도에 대한 기준이 없었는데 반년에 1회 기준을 세우기 |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월부 방식으로 꾸준히 해나가고 있지만, 은퇴시기까지의 전반적인 재테크 및 주식, 연금계좌 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지금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여 꾸준하게 산다면 그것만으로도 노후 대비의 한 축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에서 얻은 하나의 문장 p.364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